- 저는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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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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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저절로 되는것입니다.
억지로 맞추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미워하려해도 사랑스러운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려해도 미워지는것이
미움입니다.
우리는 어느편에 있습니까.
아무리 변할려고해도 사랑스럽습니까.
아니면 아무리 사랑할려고 해도
미움이 번집니까.
거짓으로 사랑할려고 하니
사랑이 깊이가 없고
순간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믿을수없는이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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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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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7
김중애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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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10월 26일 주일[(녹) 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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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6
김중애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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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잘못된 죄(病)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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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5
김종업로마노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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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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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4
김종업로마노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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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9-14 / 연중 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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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3
한택규엘리사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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