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따르는데 있어 차례 예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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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8 우홍기 [justice24]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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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예식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가정 공동체를
우리 사회에 늘려가는데 있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을 가정 공동체처럼
우리가 모두 살아가는데 안전한 사회로 만드는
사랑이 가득한 사회로 만드는 길로 가기 위해
차례 예식서와 우리 민족 전통 안에서
그 가치를 구현해내기 위한
차례 예식서이기 때문에
차례 예식서가 방해가 될 정도로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서 더 중요한 것들이 있을 때에 고려하는 것이지
의사가 성당에 가다가
환자를 보고 치료하느라 못갔다
그런 상황에 주일 미사를 빠지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처럼 뭔가가 있을 때
그런 때에나 경중을 가려야 하는 어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때이지
일반 신자가 한가위나 설날에
차례를 지내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을 가족들과 그 사랑 안에서 생각해보는
그런 것인데
차례 예식서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대립시켜 구분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너무 극단적으로 오직 예수 그러면서
사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 뒤집어 엎어 버려서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개신교 쪽은 문제가 무엇인가
차례 예식서를 거부해서
부모님이 멀리 사시는 경우에도
설날이고 한가위라고
찾아 뵙지도 않고
그런데 찾아 뵙고 차레를 지내면
가족 간의 만남이 그 때에라도 있고
선물이라도 들고 가면
되는데
그럴 것을 코르반이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다 된다며
부모님께 드릴 효도를 안하는 그런 것이 문제라고 지적되어 있는
성경 구절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선조들을 생각하며 차례를 지내면
자손들은 아 그 모습에서 부모님의 부모님이시라든지
이미 돌아가신 분이어서 효도를 하는 마음 등을 보여 드릴 수 없을 때
이렇게 만나서 지난 이야기들을 자손들에게 들려 주고
그러면서 효심을 키워주는데 있어 부모님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부모님을 대하시는지
배울 수 있고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 자녀를 잘 가꾸는 일이다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효심이 있는 자녀가 바른 인생 길을 살아가면서
그러는 가운데 건강한 사제 수도자 성소의 기반이 교회 안에 축적되어
언제든 주님께서 부르시면 달려나갈 수 있는 자녀들도 나오는 것이지
그것을 또 과도하게 예를 들어 그대로 평평하게 지나야 할 읽을 대목을
과도하게 드높여서
마치 전자기학으로 보면
전위가 급상승한다든지 해서
그 부분느이 공간이 왜곡되어
특별히 어떤 밑에 잠긴 바램들이 강하게 발현되어서
성경 본문을 읽는데 지장이 생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장면은 지금 예수님께서 너 지금 나와 함께 가자라고 하시는데
제사를 지내고 온다고 하니까
그러면 안된다라고 하시는 것이지
가족이 다 모였는데
신학대학교를 설날이나 팔월 한가위에 입학식이 있고 수업을 들어야 한다든지
그런 것이 아닌데
이 부분을 끌어들여서 나머지를 다 무관심하고 생각하지도 말고 그것에 가치도 다 잊고 살아라
그래서 부모님 효도를 해서 전인적으로 인격적으로 잘 성장하는 것을
다 망쳐놓으려고 하는 의도에
그 밖에 세상을 바라보는데 있어
한 번은 놀란 경험을 한 것이
교수님들을 뵈면
그 분들은 그 분들의 전공의 눈으로 사회 현상을 보시고
계신다..
그래서 이러 저러한 전공이 다른 교수님들을 찾아 뵈면
그 이론의 틀에서 사회를 보시는 것을 읽을 수가 있는데
그러면서 그 이론의 틀을 다시 확인하시고
그런 것을 보면 배울 점이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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