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경록 주장처럼 살면 지옥가나-제2차 바티칸 공의회 사회 연대와 공동선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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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32 우홍기 [justice24]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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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시는
우리 착한 조선인
그리고 그 이전의 유교 문화권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는 가운데
수녀님의 유교와 그리스도교라는 가톨릭 평화방송의 오래 전 강의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바르게 사는 길을 찾았을 때
그 유교 문화여서
가족들처럼 사회가 서로 형 오빠 누나 동생 이렇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굉장히 정을 기반으로 해서 예수님께서 원하셨던 사랑의 공동체를
그것도 가장 기초가 되는 가정 공동체 안에서
차례 예식서의 보존을 통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해서
그 착한 마음과 효심을 길러 나가는 문화를 간직하는
천주교는
사람이 바르게 살아 사회의 선익에 기여하도록
그 문화 마다의 고유한 전통에 주목하여
사회 연대와 공동선 추구
공공선 추구로도 말하는 일반 의지가
보다 따뜻하게 풀뿌리 문화로 자라나는
그러한 것을 모든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어 존재한다는
창세 1,26의 가르침을 상기하면서
가톨릭의 신학 역시
예수회 류시찬 신부님께서 시도하고 계시듯
각 나라의 철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도록 독려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역의 태극이 하느님의 삼위 일체를 설명하는 도구로 등장하고 있다
예수회 영신수련 강좌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특색있는 나라
특색있는 민족 문화의 큰 가르침의 전통을
수용하고
이것이 다른 나라보다 천주교 신앙을
스스로 찾아오는 그런 매우 특별한 교회사의 시작과 그 전개의
복음적 토양이 미리 일구어져 있다
그렇게 인식할 수도 있고
미리 미리 다 구원받고 있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조 광 전 국사 편찬 위원회 위원장님 교수님의 언급에서는
교회 밖의 구원이 새롭다고 말씀해 주셔쓴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의 익명의 그리스도인에 관한 가르침은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개신교가 나서서 방해해 보려는
교회 밖의 구원이 아니라
교회 안의 구원이라고 노력해서 말씀들을 하셔도
착한 사마리아인이 의인으로 인정받고 돌아갔다면
하느님 백성인 교회 안에 머물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따로 더 학대해서 볼
성경 안에서의 근거를 제시해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놀라운 반응에도
교회 밖의 구원이나
교회 안의 구원이 되어
안과 밖의 구분이 있다기 보다는
교회는 모든 인류로 확장되기 마련이다라는 것이
신천지 등이 오해하는
144000명만 구원받는다에 대한
우리 가톨릭 교회의 올바른 가르침에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인간 구원 의지는
교회를 통하여 보존되어 오고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유경록 이 분이 이야기 하는 차례 예식서 문제에서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 말은 애석하게도 외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예수님은 차례 예식서를 통해 우리 국민들과 민족에
착한 효심을 기르는 것을 교회를 통하여 허락하셨고
그런 가정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후손들이 커나가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유경록의 신학은 차가운 신학이고
그러한 것은 대개 신학으로 혹은 올바른 신학으로 정립될 수 없다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론 구성의 여러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치 사회학에서 연구 방법론으로
사회학적 상상력이라는 것을 동원하고 있듯
대개 그렇게 이론을 구성하면 결과적으로 엉터리가 탄생되어 다 무너지고 만다라는
통상적인 학문 이해의 경험의 축적들 안에서
유경록은 그러나 그것이 구원과 관련되는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에
유경록의 믿음은 파산한다.
유경록은 구원을 받기 매우 어렵다
유경록은 지옥가나
그럴 것 같다
지하철에서 긴 거리를
온힘을 다해 달려
지갑을 전달하는 젊은이는
그렇게 사는 것이 옳다는 것을
어디에서 배워서 알고 있을가에서
성당을 다니지 않고 있었다면
그것은 우리 사회가 ㄱ르친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을 어디에서나 드러내시는
그 분을 찬미하게 되는
그런 착하고 바른 사람들
정직한 사람들이 지켜오는 우리 나라
결코 망할 수가 없죠.
그런데 유일하게 딱 한 번 망했다
개신교 전래 30년 만에
개신교와 달리 보다 따스하고 친근한 사람들
정이 많은 사람들
착한 사람들
바른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데
개신교는 그게 안되는 문제가 발견이 많이 될 때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님 가르침을 내치고
그래야 자기들이 하느님을 섬긴다
즉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예수님 말씀을 배제해서
사문화하고 착한 사람들을 내치기 때문에
늘 우리 사회에서 악이 승리하는
그런 사회 관행을 그 문화를 일구어 나가
사실상 인습과 적폐를 우리 사회에
쓰레기 더미로 남겨 놓는다는
개신교가 종교여서 적폐를 낳고
그 개신교조차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개신교 계통이
다시 우리 사회를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개신교 구원신학은 폐기되어야 하고
유경록 이분이 착하게 사느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붕 뜨게 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사를 어떻게 지내느냐에서
차례 예식서가 제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해도
말을 안들으시는 것은
우기면 된다는 군사 독재 정권식 사고가 보인다
우기면 천주교를 잘 모르는 경우의 천주교 신자들에게는
유경록의 주장이 맞는 것 같고
그런데 가보면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착한 차례 예식서를 부정하니까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모이기 보다는
악하게 살ㅇ가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경향이 올라가게 되어 있는 모임으로 편입되어
고생 고생하시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고
그런 모임들의 확산은 우리 사회의 선량한 여러 미풍양속들도 깨뜨릴 위험이 크다
부모님 조상님 효도의 마음을 버리라는 것이고
그런 것은 집회서에서 다 걸리고
제2경전에서 쪽박차는 그런 신학 이론들이죠.
제2경전이 왜 부정되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는데
실천하느 믿음이 아니니까
다 부정하시는 것이고
그런 종교의 어떤 성향이 전부 우리 사회에서
바람직한 사호 현상을 불러 일으키고
공동체가 좋아지는 일에
나라와 민족이 좋아지고
결국 인류사에 기여하는 우리 민족사를 펼쳐가는데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주장이 담겨서 있는데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 뭔가 툭 튀어 나왔다
사진으로 보면 이상하지만
하여튼 정지 화면이니까 그런데
동영상으로 찍으면
그 안에 쥐가 살고 있었다..
그래서 툭 튀어 나왔다
툭 튀어 나온 것이
별로 안 중요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보아야 한다
꿔다 놓았는데
그나마 그 보리를 쥐가 다 먹고
쥐똥을 싸놓았다
안되겠죠..
제사는 다른 문화권에서 지내지 않으니까
여기에서 버티기 쉽고
거기에다가 개신교 문화권이
그런 경우 대개 비즈니스로 이해되는 개신교의 K 목회 이런 것을 수출한다?
전 지구별을 쓰레기통으로 만들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몽골에 가서 게르치고 개신교 선교?
그게 할 일인가
몽골이 다시 일어나서 개신교 국가 되어서
죄를 뉘우칠 생각이 없는 골치 거리를 북방에 두는 그런 무제가 나오게 되니
개신교는 서교하면 큰일 나는 것이죠..
테무친 칭기스칸 이런 사람의 후예가
이제 죄도 아예 종교적으로 사면을 받아 버리면
북방이 어지럽고
세상이 뭐가 되겠습니까?
연구소로 돌아가실 분들은 돌아오시고
게르 치고 고생 그만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중요한 것 한 가지
착한 사마리아인은 으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고
예수님게서 하느님의 백성으로 선포하신 것을 거부하라고 하는가
그것이 유경록이 지은 대죄입니다.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려님께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 오시어
세례자 성 요한에게 세례 성사를 받으시는 예수님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선포하시는 하느님의 말씀 그 뜻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유경록님은
착한 사마리아인도 착하니까
내 백성이다
그 하느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유경록의 믿음은
산산히 부서진 믿음이 되었습니다.
로마 10,17에는
믿음의 정의가 드러나는데
그냥 믿음이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어야 믿음이다
그 구절은 그 말씀이죠.
그러니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너희가 나를 믿지 않은 것이 죄라고 일러주실 것이다라는 말씀은
예수님 말씀이시고 하니
김종업 로마나와 유경록은 같이 지옥가는 길을 열고 있다
죄가
매우 크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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