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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8일 (화)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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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어느 상황에 낮추나

185843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6

어린이 납치범을 본

경찰이?

 

그러면 직무 유기로

처벌된다고 봐야죠

 

물에 사람이 빠졌다

보니까 자기 실력으로

그 살마을 구할 수 있을텐데 하면서

그래도 내가 잘난 척하면 안되는 거지

우리 나라에 수영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비행기 타고 가다가

응급환자 발생

내가 살릴 수 있는데

그래도 비행기면

전 세계에 훌륭한 의사들이 얼마나 많아

 

 

그래서 아무도 안 나서는데

그래도 내가 나라도 나선다면

결국 그래 너 의사이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 잘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들은 의사가 아니어서

기죽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나 잘났다고 뽐내는 일이니

그래도 응급환자

결국 죽을 때까지

겸손하게

 

 

 

 

 

 

 

 

 

 

참았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제단 신부님들께

누가 더 높으냐

그런 것 따진 것이지..

눈 앞에 불의가 벌어지고 있는데

천주교 신자가 바른 말은 못해도

신부님들은 열심히 따라다니며 지지하면

예언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그런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예언자가 되는데

그게 전부 누가 더 위냐

이런 걸 따지고 있으니

답답한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친일파 문화권에서 튀지 말라

너희 조선인

그 논리에 살고 그 논리에 죽어가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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