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
-
18585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27
-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
그대 안의 슬픔이 클수록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마음이 무미건조할 때에
바치는 한 가지 사랑의 행위는
애정과 위안 속에서 행한 수백의
사랑의 행위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내 마음은 당신 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그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당신의 뜻을 내 안에서 이루소서.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증거는 우리가
그분께 죄를 지었을 때
참아주신 다는 사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최종5)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짓밟고 강탈했는데 가해자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면 하느님을 아는 것인가
-
185854
우홍기
2025-10-26
-
반대 1신고 1
-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여덟
-
185851
양상윤
2025-10-26
-
반대 0신고 0
-
- 모략전도 못된 신천지
-
185849
우홍기
2025-10-26
-
반대 1신고 0
-
- 누가 핵심인지 이런 드러운 친일 에잇틴 집안
-
185848
우홍기
2025-10-26
-
반대 2신고 0
-
- 한국 천주교회는 가톨릭 굿뉴스 등을 통해 나라가 망해가도록 협력했다
-
185846
우홍기
2025-10-26
-
반대 3신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