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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엉망진창이고

대한적십자사 돌아가는 양상이

이게 뭐하자는 것이냐

신천지에 상이나 주고 뭉개고 앉아서

국가 행정력이 활력을 되찾아야 하는데

이단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는  지난 집권 여당 때문에

나라에 답답한 소리나 돌아다니고

여기도 엉망이지

어린이 납치범 있으면 자기 죄를 돌아보라며

그냥 지나가라

다 제정신 아닌 이단 사이비 종교 논리 아니냐

교주가 다 해먹어도 들어다 갖다 바쳐라

신천지는 뭔 신천지

순 엉터리

수학도 못하고

국어도 못하고

나쁜 사람 있으면 바로 잡아야지

나라가 이게 답답한게 다 이단 신천지

이단 통일교

사이비

이 사람들 논리가 들어보면 괴상하고 답답하다

나라가 엉망이 되었다면

거기 원내대표님과 대표님

이단 사이비 종교 논리를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놓고 보면

그 사람들 자꾸 이상한 소리 하게 된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다 이상해지시기 전에

국힘은 해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다 이상해지시면

나중에 아예 정치를 못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정훈 의원님?

그런 이단 사이비 교주나 그 교주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뭐하게 되기 쉽나

나라의 상식을 변경해서 그 사람들이 결정하는데

다 물들 위험이 크다

매우 크다

여러분 국익을 다 남에게 넘겨주게 되는

그러니까 교주에 자기 이익을 들어다 바치는..

그런 이상하고 답답한 논리에 사고 방식이 물들면

나라가 위태롭게 됩니다.

당장 정치를 다들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이러다가 공무원들 만나면 속 터지게 답답한 나라 되면

나라가 욕을 먹게 된다..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나

왜 드러운 나라가 되나

그 답답한 사람들이 모든 것을 결정함녀서 뭉개고 앉아 있게 되니까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나 그렇게 되는 것이죠..

여기도 다 이상하다 보면

신부님들 글이 올라와서 아닌 것 같지..

뭐 이렇게 답답하냐 나라가..

여기도 그 사람들이 결정하면

뭐 이런 답답한 사이트가 다 있냐

가톨릭 교회의 포털 사이트가

그렇게 된다..

그 사람들이 결정한다며 나선지 몇 년인가 벌써..

답답한 가톨릭 굿뉴스 사이트가 되는게

그 이교도들이 결정하려 드니까

뭐 가톨릭 신자 글에 신고를 하고 자기들이

반대를 하고 자기들이

사이트에서 내쫓고 자기들이

약관도 다 어겨가며서

막 몇 년씩이나 나가 있으라고 하면서

계속 나가 있으라는

답답한 사이트지 이게

그러면서 내주느 것이죠

신자들이 성당에 안나오게 된다 그러면

답답하니까

답답한데

가서 돈 버는 직장도 아니고

누가 성당에 갑니까

사이트가 벌써 이러면

가기 싫고

그걸 이단 사이비가 노리고 있는 것도 발견되고 있으니

누가 성당을 가게 되나

이런 답답한 것을 보면서

그러면 사회가 같이 활력을 잃고 무너져서

자살로 이끈다 국민들을...

그러니까 옆집에 사는 이웃이

어린이가 납치되는 것을 보고

아무 것도 안했다면

그러니까

자기 죄를 뉘우쳐야 한다며..

가톨릭 굿뉴스에 자주 와서

그런 논리에 절고 절어 가며

신앙 생활을 미사를 보든 집에 가든

이어 가다가

그냥 아무 것도 안해서

어린이가 납치 되었다고 하면

이런 사이트 때문이

뭘 뉘우치냐

거기에서

그런 그 사람들이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지

거의 저주 받아 마땅하다더니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해서

어떻게 되나..

그 어린이 자녀 잃어버린 부모님의 슬픔은 평생 가는데

나중에 또 뭐라나

남을 정죄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심판하지 말고

마르타가 중요하다..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

이단 사이비 교주에 와서 너 네뜻대로 안된게

자기 이단 사이비 그 교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안 들어다 바쳐서 그래..

거의 뭐하는 거니

거의 굿하자는 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