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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30일 (목)연중 제30주간 목요일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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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는다고 말을 한다면-활력잃은 주입식 교육에 묻힌 사람들이 뭐라고 하나

233240 우홍기 [justice24] 2025-10-27

공산당 된다고

자기가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자기 세계가 없고

배우면 암기해서 그것을 주입 받는다

그런 교육 경험이 많고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그런 것이 없으면

달이 뜬다

달이 진다를

하나로 통합하기가 어렵죠

달은 지구를 돌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기하학에서도 발상의 전환이나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그런 관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직접 해내고

이념을 좌우에서 왔다갔다

중간에 있으면

중립이냐

그 일직선에서 벗어나서

다른 직선이나 도형 위로 뛰어 오를..

그런 사고의 전환

그래프가 불연속이면

사실은 차원을 하나 높여서

건너 올라가 내려오면

끊어진게 아니라

이어지는 것이고..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데

더 좋은 나라

더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느라 다른 사람의 책을 읽어본다는 그런 판단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자본론 읽으면 너 공산당이냐

혹은 성보라 누나가 응답하라 1988에서

서울대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 학생으로 나오죠?

그러면 수학도 아니고

수학 교육학이어서

그 안에는 여러 사조들이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면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을 수 있는데

사회 과학 서적 책상 위에 화내며 올려 놓는다고 하는 그 진ㅅ미을 이해한다고 했더니

난리가 나서 반대가 한 4명이 나오고 바로..

다른 사이트이지만..

그게 주입식 교육을 받은 극우 보수의 능력입니다.

판단하는 능력이 엄청 뒤쳐진 세대가 되셨다..

공부하면 그것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 그게

공부하는 사람들이 보면

말이 너무 수준이 뒤쳐진 사태에서

자꾸 딴지 거는 것이 되는..

율법과 믿음도

그게 중세 유럽에 아마 전쟁이 있고

신성 로마 제국이 뭐 어떻고 저떻고에

뭐 그 서구 유럽사 이해가 어려운게

어디가 프랑스라는 거야

어디가 독일이라는 거지

그러다가 모르겠다..

전쟁이 ㅁ낳아서 수탈 당하고 당하고 당하고 해서..

잔소리만 많아져서..

잔소리 많이 들으니까 법학 적성이 자라나서

법학 전문 대학원을 입학을 하는거죠

마르틴 루터는...

그런데 이 분의 신기한 생각은 그 당시에 그 개강 하루 전에

기숙사를 들어갈 때 보이는데

천둥 번개가 쳤다나

그래서 그 소리 듣고

비오면 어서 그냥 기숙사로 들어가면 되는데

그 개강 하루 전에 밤에 가는데 아마 그랬나 본데

신기한 생각은 아 이게 내 길이 아닌가보다

그러고 수도원을 갔으니

잘못된 선택이겠죠?

그래서 망했다

루터는..

문제는 따라 나간 사람드도 같이 망했나

그렇다는 것입니다.

루터교와는 구원 신학에 대해서 일치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로부터 생성되는 다른 교파들이

문제가 많거든요

뭐 구원이 예정되었다는 둥

태초에..

그렇게 되면 예수님 뭐하러 오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 다 엉터리지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도 엉터리가 얼마나 많나

추수꾼?

 

 

그러다 푼수 되겠다 솔직히 말해서..

그 써 이쓴ㄴ데 부정해야 하니까

사두가이파와 부활 논쟁이 있어서

부활은 있다

그랬는데 임나희가 아니라고 우기고 말이지

순 엉터리죠

그게 다 누구한테 배웠겠나..

개신교 종교 분열에서 그 과정에서 배운 거죠..

다 망가진 교리이고

이것은 완전히 써 있는데 아니람녀서

요한계시록에 내몰려지는..

엉터리지

144000명만 구원받느데

자기가 공책에 이름 써 주면 이제로부터 영생..

그러면

그게 꼭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새인ㅁ 잠시 나가셨을 때

 

떠든 아이

그런 이름 못 적어본 한이라도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죠

생명의 책은 무슨..

 

 

큰일 났어요

거기에 십만 인 ㅓㅁ나 본데..

나라에 인재들이 필요한데

거기 가서 그거 시험 보고 있으면

그 사람들 나중에 뭐가 되나..

자기가 신된다

뭐 그런 거나 하게 되고 그러면..

인생 허비가 되고..

 

김종업 로마노님도 용어 개념 정의 이런 것을 제대로 못 익히셨는지

율법과 믿음에서 

믿음의 정의를 자기가 정하면 어떻게 하나

예쑤님께서 정하신 믿음에는 실천이 따라 붙는다고 정의하셨는데

그걸 자기 생각대로 하면 오개념이죠

논리 전개가 그 다음에 다 망가지는 개신교 신학에 이단 사이비에..

순 엉터리다..

전부..

그래놓고 칼 마르크스보다 나아지겠다고

내가 더 나은 것 같다

그러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공산당 된다가 뭐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익은 밥 먹고 공부해서 몇 년을 하나

그런데 공산당 된다?

가톨릭 신앙이 제대로 없고

가톨릭 교리도 모르니까

그냥 군대에서 중대장님이 가톨릭은 정훈 장교가 가톨릭은 공산당 아니냐

그러면 그것만 그 분들이 뭐 군대 가서

3년 6개월도 되셨던 그 기간에

그것만 들어서

엉망 다 된..

날조..

뭐 어떻게 날조를 해도

그 당시에 교육이 비판적 사고나 비판적 글쓰기가 없었는지

다 엉망의 판단을 내리셔서

가톨릭이 공산당이다..

하느님이 공산당이다라고 해야지 그러려면

사회적 약자 편들고

희년 선포하고

그게 무슨 공산당이냐 

평소에도 다 그런다든지 그래야지..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 내게 해 준 것이다

그걸 공산당으로 몰면

예쑤님 보고 공산당이라는 거지

문제는 뭘가요

공산주의에 대한 이념 정의가 뭐냐

그런 질문에 답을 못하고

기본적으로 이런 것이 박선영 지실 화해 위원회 위원장이나

김형석 독립 기념관장을 보세요

그게 자기 이론입니까?

외운거지..

자기 이론이 없고

조선 총독부 건물 안에서 무애고 있던 사람들이 관찰자일 때

나타난 현상이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지

밖에서는 얼마나 힘들게 싸워서

전 세계에 우리 나라 독립군 기지가 없는 곳이 엇다..

그걸 어떻게 다 외우시겠어요

그 분이

딱하신 분이다..

그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다 그렇다

칼 마르크스가 아담 스미스의 동창생이랍니다.

그래서 같은 학교를 다녔대요

그 사람이 영국에서 다녔다는데

그러면 영어 단어가

그 당시에

지알이 이런 시험 보면

버벌은 다 나간다..

점수가  내려가지.

그런데 그것을 영어 텍스트로 다 읽었다?

누가

유학가는 사람들도

어휘가 모자라서 그런 것 안된다던데..

그걸 원서로 읽어야 제대로 공산당이 되겠지..

번역본으로 되나..

부터..

공산당 되기가 왜 어렵다고 생각이 드냐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의 용어 개념 저의르릊 ㅓㅇ확히 말씀하시는 분

거의 없잖아요..

그게 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공산당이 됩니가

성경도 엉망인데

믿음의 정의가 엉망인 개시교 교파가 1만 여 개라는 것인데

그게 다 한국에서 나왔대요

그런데 그게 전두환이 그런 교육을 해서 생긴 문제로 추정된다는 것이

통탄할 일이고

박정희가 통일교 키우고

전두환이 신천지 키우고

그러더니 결국 박정희 전두환 찬양 미화하더니

통일교와 신천지가 다 장악했다는 이야기라면

그 이단 사이비 종교의 논리가 우리 사회의 국가의 상식이 되고 있었다..

이런

이런

이런

럴수

럴수

나 원

이런 경을

칠 일이 다 있나

 

 

그 말이 하고 싶었던

최초의 우리 나라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때 그  어린이의 친구 어린이"

엄마 아빠 손 잡고 가던: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어린이들은

아담 스미스가 다 뭐냐

마마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 마르크스가 다 뭐냐

틀렸잖아

소련이 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인즈를 뛰어 넘자

조선은 문화에 있어

자부심이 드높기가 아마도

고구려 사극 연개소문이나 대조영에서처럼

그래서..

케인즈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새로운 경제학을

만들어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되겠다

그런 기상과 기백을 가지고 살자.

그래서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그래서 이웃 사랑의 실천은 고구려 사극의 정신으로 가자

그게 호세 7,8-16의 기상과 기백이지

우리 이념은 우리가 만들어 스자

의용 민법이라는 것은

일제 강점기 민법을 그대로 쓰기 시작해서 고쳐 쓰는 중에 걸려 있는 우리 민법은 과연...

그렇듯 이념도

우리가 만들자

의용 이념 좌우 이념은 가라

잘해야 뭐하나 그 양반들이

친일파 아니면 공산당

두 가지에서 왔다갔다 하려니

친중하면 겁은 많아가지고 공산당 나라 될 거 같아서

뉴라이트 하겠다

이게 무슨 무식함이며

이게 무슨 무능한 사고력입니까

줏대가 없고

자기 문화에 대한 주체성이 없고

문화 역시 연개소문 드라마나 그렇게 해야..

호세 7,8-16의 그 기상을 이어 가는 것이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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