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굿뉴스 이교도들의 자본주의를 수용하면 지옥갈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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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43 우홍기 [justice24]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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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수호할 때
부당하게 취득한 기득권들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
이제 시작하는 젊은 세대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공정한 경쟁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를 유지하는 것이 그들의 자본주의로 들리기 때문에
그들은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로 볼 때
하느님 법정에 고소되어
그들은 패소한다
다시 말해 그들의 최종 운명은 지옥행이다
거기에서 그들이 벗어날 수 없다는 전제 위에서
가톨릭 교회는 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을 필요가 발생해 있다
즉 여기에 몰려온 이교도들의 자본주의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하는데
부자는 죽어서 지옥에 가며
부자는 때로는 살아서 심판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국가 공동체도 감당할 수 없는
대공황이나 IMF 체제에 들어서게 하는
뭔가의 헛점이 파악되어 인지하지 못하는
그런 요소들을 그들이 탐욕으로 인해 보지 않으려고 할 때
그것이 선으로 요구되고 강제되어
국가 경제의 도산이나 세계 경제의 위기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인가를 놓고
따져 보아야 한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 대해 기초과학의 소양을 발휘하면
해당 심판을 놓고 그것을 극한값으로 이해할 때
그 극한에 이르기 전으로
수열이나 함수로 표현된 어떤 경제의 건전성 등의문제에 대해
시기를 거꾸로 앞당겨 와서
수렴하였다라고 볼 어떤 e-d 입실론 델타 지대 혹은 그것을 예측할 수 있는
어떤 이전의 단계의 지대에서
부자가 멸망하여 간다는 관착이 나오는가
그것이 공산주의가 획일성 등으로 망하는 어떤 것과 관련이 있는가..
가난한 이들을 로봇 군인으로 진압하면
로봇 군인에 둘러싸인 부자는
멸망할 것인가
이런 저런 판단들을 해야 하는데 있어
현재 로봇으로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에서
기본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로봇은 노동해서 생산한 물건을 누구에게 팔게 되는 것일까에서
대공황을 미리 짐작해 내지 않으면
대공황이 았던 문제에서
나라 전체의 경제가 중단되며 공산 사회화하는 문제도
원시 공산 사회로 갈 가능성
혹은 로봇의 노예가 되는 인간은 경영자들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존재하거나 필요없다며 다같이 멸망하는 인류 멸망으로 가는 한계 지점에서
평형점을 이루는 가운데
어떤 선택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노동력을 인간이 아닌 로봇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경제가 탁월하게 돌아간다는 판단ㅇ은
소비자가 없기 때문에
망하는 미국식 대공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그런 식의 승자 독식 체제는 결국
자본주의 자체를 유지할 수 없어서
망한다라는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현세의 지대 시간대에서 이해해야 한다.
무조건 강하다고 되나
그 강한 것이 약한 것들을 위해 애쓸 대에만
강한 것이 스스로를 지키게 되는 구조가 발생한다는
상당히 수학적으로 패턴의 입장에서
동일 구조의 재반복
그런 확실히 증명된 정리 같은
그런 수준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본다면
칼 마르크스가 취했던 장점만 살려내서 우리 인류를 위해 사용하고
사실상 그런 획일성은..
약한 것은 보하고
강한 것은 좀 내리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에서는 말이 안되는 칼 마르크스
한마디로 한심했다고 보면서
조선 문화에 대한 기개 기상과 기백이
고구려 사극에 등장하는 우리 고구려 대모달들의 기상과 기백처럼
강해야 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우너을 강화하여 그들이 약자 상태에서 강자 상태로 전환시키는 흐름
대류가 있는 사회
그래야 건강하다는 음양탕
물을 차가운얼음 물과
뜨거운 물을 섞어 먹으면
병원 갈 일이 없다
그런 지혜
거기에 전국민 동일한기본 소득 지원은 문제가 있다
문제는 그것이 문제라고 하면
우리 정치는 친일파가 다시 득세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 속에
불의와 불공정 속으로 들어가서
힘겨워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국민의힘은 해산이 답이다.
친일파는 필요 없다
악인이 하느님께 필요하다는 말은 가당치도 않기 때문이다
그런 말씀이 구절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성경에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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