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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계열에서 여전히 칼 마르크스가 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큰 소리치는 이유가 있다면

알아서 망해주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기반으로 하는 멍청한 자유 방임 주의와 산업 자본주의에서

자발적으로 자본주의의 건강성을 파괴하며 공산주의 제단에 자본주의를 갖다 바치자는

전광훈, 장경동, 손현보 목사 등이 있기 때문에

다시 또 IMF로 가거나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이 지적하는 구성의 모순 등이 나오거나 해서

자본주의가 멸망하는 인상을 그쪽에 주고 있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여기에서 기독교 성도라는 사실은 기독교 역도로서 활약하는

예수님께서 원하신 믿음의 정의를 뒤집는 활동으로 508년이나 해먹고 있는

개신교 목사질을

우리 나라는 하면 안되는 거냐며

자기들이 더 잘해 보겠다고

나설 때 그 믿음의 정의를 예수님의 정의에서 벗어나

자기가 정하는 믿음으로 변경해놓고도

이를 바로 잡지 않는 가운데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죄많은 산업 자본주의에서 부자들을 잘 포섭하여 선ㄱ하면

돈을 많이 혹은 권력을 많이

그러니 우리 목사 건드리지 말라

이런 식으로 나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 분들의 자본주의는 산업화를 말하고 있어서 산업 자본주의로 귀결될 것이며

이는 독과점 자본주의로 가서

결국 대공황, IMF 등을 맞이하거나 다른 형태의 경제 도산을 만들어 내서

결과적으로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현세에서 미리 확인하게 하는데에도

자기들이 옳다며 여기에서 우리 국민들을 윽박질러 오고 겁박하여

놀란 국민들이 젊을 수록 사회에 적응하거나 사회에서 인재로 성장하는데

위축되어 있게 되어 나라 경제가 꼴이 말이 아닌 상황으로 왔다고 볼만큼

즉 백억 불 수출탑 놓고 희희 낙락하다가 35년만에 완전히 망하는 박정희 경제는

기회 비요을 우리가 역사에서 만일을 물어 가며 자본주의적으로 생각하고 평가하면

박정희는 아니었고 전두환도 아니었다라는 것을

잘 이해해 볼 수가 있다.

자본주의도 산업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우리보고 다같이 IMF나 대공황을 맞이하자는 것이니까

이 사이트에서 나가라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은 그렇게 망하는 자본주의에 반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개신교 계통의 그들은 늘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다가 주여 주여

하다가 마지막 날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징징대는 스타일이어서 우리는 만나지 않으면 좋았을 것을..

국민들 그만 괴롭히고

여기에서 짐을 싸라는 것입니다.

나가라 다.

역사에 만일을 물어 우리가 생각하고자 할 때

우리의 미래를 밝히려면

1차적으로 뭘 인식해야 한다?

박정희 경제

어떻게 망했다고?

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