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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1일 (토)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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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비판]어둠의 카르텔 많은데 벌어서 생활하라는 요구는 폭력

233245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8

사회 진출을 차세대가 해내기 어려운 이유

이미 지난 세월에 온갖 불의와 불공정으로 얻어간 기득권을 휘둘러

그 다음 경쟁에서도

여전히 이기는 어둠의 카르텔을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서 하려면 3d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나 해야하는데

그 월급이 얼마인가 

그리고 사회적 약자로 내쳐지는 비용

이런 것들을 간단하게 말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현재로서는

기본소득을 대폭 늘려야 하는 수 밖에 없다

불공정과 불의를 진행해서 가져간 불의하게 모은 재산은

재난의 날에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 하느님 말씀 그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거부하겠다

그러니 그 경계선은 도로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다시 이동시키겠다

그게 하느님 뜻이 됩니다.

왜냐하면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인데

여기에 와서 정면으로 이를 배격하고 반박하면

지옥가는 것은 당연하게 된다

하늘 무서운 줄 알고 살아야 한다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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