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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8일 (금)연중 제34주간 금요일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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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18589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28

찬미예수님! 조재형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등록만 하면 윗글과 같이 자동으로 올려지는 댓글도 좋지만

이왕이면 성의있게 묵상 글을 읽은 感을 쓰고 이미지도 넣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글쎄요~~~

어느 선까지 과유불급인지, 내가 예민한 것인지,

댓글에 소통이 어쩌면 본 글보다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천주교 신자는 대개가 차갑고 미사참례 후

얼릉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말과 글로는 

따뜻하고 착한데 행동도 같았으면 하지요~

그리고 댓글을 받으면 답글이 있으면 좋지요.

답글이 없다는 것은 인사를 했는데 인사를 받아 주지 않는 것과 같지요.

 

인간관계가 너무 올바른 것에 중점을 두면 힘들고 해서

저는 '유모어가 해결의 정답이다' 라고 하지요.

 

그리고 요즘, 음악방이 미국에 계시는 자매님 덕분에 훈훈 하답니다.

전에는 자유게시판이 활성화가 되어 재미 있었지요~

시대 흐름에 따라서 보다 더 볼만한 콘텐츠에 밀렸나 봐요.

좌우간 주님을 가슴에 품고 행복한 신앙생활이길 바랍니다.

 

신부님~!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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