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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6일 (목)연중 제31주간 목요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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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심의중] 프랑스 어느 신부님 관련한 글에서

233252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8

그 신부님께서 하신 일이

젊은이에게 피해를 회복하도록 돕는데 있어

재물이 아니라

네가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로 했다

우울증 증세를 보여서 통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에서는

그러한 논리가 늘 어디로 가나요?

바로 친일파와 가해자 편들기로 다같이 뭉쳐 보자

정의를 말하지 말라

친일 재산이나 부당 이익 환수 안해줄래

이런 나쁜 사람들이 좋아할 내용입니다.

정치적이지 않고 양심을 택한다

정치적이라는 말에서

정치에 대한 냉소를 부르면서

부당한 이익을 가져간 죄인들이 지옥에 갈테니

우리는 지옥갈거야

그래도 우리는 이게 너무 좋아

그런 분들 많이 뵙느데

그 분들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그 젊은이의 마음을 다독여라

그게 가톨릭 교히가 할 일이다

친일파가 여전히 수요 집회에서 반대 입장을 내고 막말을 해도

그 할머님들을 그렇게 거기에서 사죄하라고 배상하라고 외치게 하지 말고

사죄도 요구하지 말고 

하느님께 인도하라

그게 그렇게 되면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지 ㅇ낳고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들어 하느님 앞에 이웃 사랑의 계명을 깨고

대죄를 짓는 것입니다.

결과는 지옥이죠

 

프랑스는 전후에 그런 친일 매국노가 아마 남아나지 못했고

우리는 그대로 남아서 그런 부당한 이권을 장악해서

너무 국민들이 다 강탈당하고 있는데

부동산 전세 사기범 편을 드는 그런 식이 되면

ㄱ래서 부모님께 효도할 것을 하지 않고

코르반이라고 말하면

그게 효도를 대신한다

그런 것이 효도냐

아니라는 꾸지람이고

이렇게 정치에 냉소적으로 나서지 말고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 마음대로 하게 하라 

그게 친일파 노선이죠

글너 신앙은 모조리 지옥가는 신앙이다

 

 

일단 목숨을 살려 놓았음녀

나가서 사회를 바로 잡는 그런 잉갸가 펼쳐져야 하는 것은

오늘날의 프랑스 시위대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 지경이 되기 전에 프랑스 천주교회가 나설 수 있었어야 했다

 

그렇게 이제 살아보겠다고 하지만

젖먹이 어린 아들과 동반 자살

먹일 게 없어서

 

너희는 과부의 재산을 등쳐 먹고

그 아들에게 패물을 달아 주었더니

너희는 그것 마저 빼앗아 갔다

그런 일을 벌이고도

이웃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능력이 안나오는 사회가 되면

 

 

정신 병원 다녀야 한다

그런 사회를 만드는 글은

악마도 성경을 인용할 줄 안다라는

성경 말씀에서

식별하여

이단으로 단죄하여야 한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 역사 지금의 상황에서 그 글의 그 프랑스에서 어떤 맥락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지금에 밀어 넣는다면

 악령의 괴성 수준이 된다

이유는...

우리 부당 이익 건드리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맥락이 전파되는 것이어서

하느님 앞에 중대한 대죄를 지으셨고

그것을 하나의 이념화 하시고

우리 사회에 구조가 어디에 있느냐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

보수가 그러ㅓ면 더 문제가 크죠

구조가 없습니까

뼈대가 없는 나라냐 우리 나라가

전원책 변호사님은 사회 구조를 말하면

다 공산당으로 생가하시는 것 같은데

변호사님께서 그러시면 안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라에 헌법 법률 명령 규칙 등등

다 뼈대 있는 나라입니다.

법과 제도가 다 있고

무슨 법과 제도가 다 있어서

법치주의 국가라고 하실 때에는 언제이시고

사회 구조가 없다

우리 나라에 구조가 없다

그게 보수의 그리고 변호사 이 나라의 법률 전문가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의용 민법이니까

다시 들여다 보자 이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법이고

무슨 일본식 한자말이 많아서

그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러니 그런 잘못된 법과 제도 바꾸자고 하는데

법 개정은 늘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죠

잘못된 법은 국민들을 위해 바꾸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라고 국회가 있는 것이고

그러라고 국민들이 있는 것이죠.

 

사회 정의를 말해야 합니다.

잘못된 사회 구조는

잘못된 법과 제도에서 나오고 있고

그 운용에서  잘도 빠져나가거나 해서

피해자들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그런 제도의 운영?

법과 제도가 사회 문화를 형성하고

그 운용에서 사회 문화가 형성된다

그 점을 생각할 때

사회 정의를 말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다독여라

그 젊은이 재산 망까뜨렸던 사람들 있으면

그 가해자들이 가져간 부당 이익

우리 나라로 하면 부동산 전세 사기

그것을 사기범 편에 서서 처리하라..

그 젊은이들에게 와서 일하라

너의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해줄께

청년이라면 나라 사랑의 열정 페이가 중요해

그래서 다 해 먹고..

그 이명박 정권이 하는 그런 식

그것을 프랑스 신부님과 프랑스 청년의 그 당시 뭐 언제 때 이야기에

무슨 일을 어떻게 겪었는지 모르는..

그 상황에서 벌어진 프랑스역사도 잘 모를 수 있는 우리 국민들 많으시고

신자들 많으신데

그것을 읽고 감명르 받고 사회 정의 바로 잡는 일은 하지 말라

그러니 맨날 자살한다 그 말입니다

교회 마저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니

국민들은 희망의 빛을 빨리 빨리 끄고 다 자살하더라

그러니 그런 것을 반성해야 하는데

임덕래님은 과연 천주교 신자이신가

이단 사이비 교주도 다 등쳐 먹고 안돌려주면서

좋아할 말이죠..

이것 저것 교양있게 여러 분야를 잘 알면

다루기가 어렵고..

어렵게 되고..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 안하고

혹은 내치고 우리는 몰라 하면서

그러는 이단 사이비 되기 쉽다..

그런 나만 생각하고 슾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가 바라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그럴 때 그들처럼 되면

피해자 저렇게 그냥 두라에서

피해자라면 어떤 심경이실까요?

그러니까 다 틀렸다..

이런 아름다운 글 같지만

우리 사회 맥락에 들이밀어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보기에

매우 불의에 눈감고

불공정에 친숙해져라

공정과 정의는 댐으로 막고

불의하게 재산 모으며 살아가자

그리고 교주에게 갖다 바쳐..

그런 것부터 해서..다 그런 것이 닮았다 닮았다

 

어떤 분들은 지금 청년들이 다 기회를 빼앗기고 힘겨워서

어려워 하는데

그에 대해 사회 정의를 이야기할 때

혼내고 무섭게 막

그게 개신교교리가 틀려서

막 오히려 피해자나 피해자 편드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화가 나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되나 그 분은 인생 다 망한것이죠

그런 잘못된 것을 믿어서

이제 평생 간다 이제..

평생 다해서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 개신교 구원신학이 와장창 다 틀려서 그렇다..

잘못된 길로 간 거죠..

제가 보기에는

지옥 간다

지옥 예정설이라고 할 정도로

그 분들 절대로 자기가 맞다고

그런게 다 마태 7,21-23에 나오죠..

다 이상한 판단들입니다.

개신교 구원 신학은..
 

 

그러니까 패해자에게 피해 보상은 절대로 관심 없다라든가

아니면 그런 식의 논리가 비슷하게 확산될 수 있다

그 정도면 그냥 뭐..그 피해자들도 좀 뭐 살아간다면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 더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들 불의를 겪고 불공정 속에서 가난한 것은

우리는 모르겠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이고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가 잘 적혀 있죠..

그 청년 나중에 굶어서 죽었다는 이야기는 없나요?

하여간..우리는 그렇게 해서

가난하게 내쳐진 젊은이들이 회복과 성장으로 사회로 걸어나오는건 모르겠다

나 부자 되었으면 되었다

그런 말씀이시죠 그게..

다 그렇게 살아

다함께 망하자?

ㅋㅋㅋㅋㅋㅋㅋ

다함께 지옥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하고 싶었던

우리 나라의

그 때 그 최초의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엄마 아빠 얼굴을 쳐다보며

손잡고 가며4

그 말이 듣고 보니 정말 맞다고 생각한

그 때 그 어린이 같은 반 친구 어린이: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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