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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8일 (월)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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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아홉

185895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10-28

 

 

 

 

사람의 인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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