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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이백 (시즌 2 최종회)

185919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10-29

 

 


천벌은 믿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천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과학, 철학, 종교등을 떠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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