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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4일 (금)연중 제32주간 금요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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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탈락]고요히 경청할 것이 없는 이유

233265 우홍기 [justice24] 2025-10-29

가톨릭 굿뉴스 이교도들은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틀린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가톨릭 신자들을 자기들이 내쫓고

약관을 악용하여

여기에 오지 못하게 강제 억압하면서

 

가톨릭 교회의 본연의 직무 수행을

우리 헌법에 어긋나게 방해하고

막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오류로 가득찬 주장으로

올바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

헌법에도 동시에 어긋나는 내용으로 짓밟혀 온 것이 십수 년이 넘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교육 결혼이 심각한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의 주장을

들을 여유가 있다고 말을 한다면

이웃의 고통에 눈감아 온 세월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삶은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그들의 삶은 파괴되도록 유도하고 강제하고 겁박하여 오면서도

이웃의 고통을 나몰라라 하여야 구원에 이른다는

불의로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더라도

네 눈의 들보를 보라는 주장으로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 너희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님을 죽여 나간  가롯 유다들ㅇ이

큰 소리치고 살아가는 꼬라지가 우리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공부하지 ㅇ낳고 나서는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은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구원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

현재까지 그들이 지은 죄들의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때문에 내쳐져간 이웃들에 대해

피해를 보상하거나

사죄를 한다든지 그 어떤 노력도 아닌

오히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겠다는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의 굳건한 자기들이 옳다는 신념은

가톨릭 교회의 믿음과는 아무러 ㄴ상관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ㄱ드ㅡㄹ을 전혀 알지 못하십니다.

 

우리 국민들의 기도는 구름을 뚫고 하느님 어전에 오른다

우리 국민들의 수호천사들이 늘 하느님 어전에서

하느님을 뵙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하느님의 말씀들이 적혀 있는 책

성경책에 나오는 그 경고들은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에게

오늘도 선포되고 있습니다.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 소리

듣고 계신다(시편 6,9)

 

시편 저자의 이 기도에

하느님이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마태 7,21-23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임덕래님께서 올리신 글은

매우 심각하게도

이웃의 고통의 현실이

매우 급박하게 안타까운 지경일는데 대해

아무런 인식이나

어떤 인지 활동도 관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교도의 글이 되고

배교자의 글이 되며

후안 아리아스의 책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그 관점에서 그 글들은 모조리

하느님 눈 밖에 나 있다라고

우리 사회의 맥락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고

하느님 뜻에 맞지 않는 글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다시 지적함녀서

적어도 서문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 막시무스 대주교님은

임덕래와 임덕래의 생각이나 판단 어떤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계시며

그동안에 이곳에 몰려 와 자기 주장들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게 주장한 모든 이들이

죽었다면 

예레미아 8장에 의해

그들은 모조리 단죄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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