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 묵상] 진짜 유혹은 "길을 멈추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185921 서하 [nansimba] 스크랩 2025-10-30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그 길의 끝에는 십자가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완성을 향해 가고 계신다.
이 묵상은 다음 기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청년들이 다시 쓰는 '사회'의 의미" — 더버터(The Butter)
https://www.thebutter.org/news/articleView.html?idxno=19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
186027
최원석
2025-11-03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
-
186026
최원석
2025-11-03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루카 14,13)
-
186025
최원석
2025-11-03
-
반대 0신고 0
-
-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
186024
우홍기
2025-11-03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오,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여! “사랑의 신비가
-
186022
선우경
2025-11-03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