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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보는 천주교 세례 성사 받은 사람은

모고해 이므로 고해성사를 해당 죄를 해결할 때까

보아서는 안된다

해당 죄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면

지옥가야 한다

그게 개신교와 다른 점입니다.

예수교 장로회의 구원 예정설 역시

태ㅊ에 결정되었다

구원이?

그러면 그 결정을 놓고 대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구원받을까의 문제가

결국 점치는 미래 예언 등에 초점을 두는 심리가 나오게 되고

예수교 장로회 계열이 많던 국민의힘이

빠르게 점치는 문제

미래 맞추기 게임의 역사를 키워나간 것은

그런 뿌리가 사실은 약간 서구에서는 점성학과 관련된 계통의 무리가

예수교 장로회로 들어섰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며

그들은 점쟁이로 둔갑해 점보러 다닐 위험이 내재해 있다고 분석할 수도 있으며

그러한 것이 예수교 장로회의 규모 성장의 원인일 가능성이 존재하며

유교의 합리성은 점보는 것을 잘못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도 있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더더욱 유교 계통의 조선 선비들께서는

아마도 천주실의를 놓고

거기에는 개신교가 소개되어 있을 것같은데

개신교는 채택하지 않으신다.

토론의 결과 그 당시 과거 제도나 여러 가지가

논술 평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치열한 논리를 가지고 교리의 구성을 살폈을 조선의 선비들께서는

가성직 제도의 오류 외에 다른 오류를 가지지 않으시고

여기에서처럼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면

바로 아 그렇다라고 하며 따라오는 통상적인 가톨릭 신자들이 아닌

어거지로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이교도들의 그 성향이 강하게 나오고 있는 것은

여기에서 구성원들의 종교별 밀도에서

정상적인 가톨릭 신자 수가 적다는 것을

타당하게 추정할 수 있다.4

요한 묵시록 같은 경우도

사실ㅇ느 ㅇ리반적으로 많은 관심을 두는 신자들은 없는데

그것을 강조할 때의 여러 논리가 상당히 문제가 보이고 있는

그것이지금 이루어져야 해서 뭐가 어떻고 저떻고는

이단 사이비 교주에 착취되고 있으며

그 착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남들이 볼 때에는 답답한 생각의 전개가 그들의 신앙으로 고백되는 경우가

관찰되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