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육 세대 입장에서 소망교회, 사랑제일교회, 대전 중문 교회 등을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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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72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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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절대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죄로 치닫고 있었다
민족 화해 일치를 방해해 오고
민주주의를 군사 독재로
나라 사랑을 때로는 친일로
변경하여
국민들과 우리 겨레를 위협하여
하느님 사랑에 있어
그들의 거짓말이 1요한 4,2에 의해 드러나
그들이 지은 죄로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을만큼
큰 피해를 청년 세대에 입힌 것으로 판단된다
그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지적하는 수 밖에는 없다
민족의 대립을 향하여 돌진하고
민간인 사찰 등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그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북한의 북한식 5호 담당제 수준의 국민 감시
일종의 정신병 같아 보이는
그들의 판단은 다 틀렸다
다 틀려 먹은 판단이다.
5천만 우리 국민들을
그 당시 4인 1가구로 계산하면
약 1250만 가구이며
수백 만 민간인 사찰이란
최솟값으르 민간인 사찰 대상 인구를
200만으로 가정한다면
비둘기집 원리 생각하듯
같은 간격으로 200만 명의 사찰 대상이 된 우리 국민들을 넣어보면
6에서 7가구 마다 한 사람이 사찰되었다는 말이어서
빌라 하나 지나면 3층 짜리면 거기에 빌라 하나에 1명의 간첩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는 것으로써
아파트는 뭐가 되나..
최고 빌딩에서 내려와 봐도
이제는 최고 빌딩이 아니더라도
63빌딩은 뭐가되나..
숙박 시설이나 기숙사는 다 뭐가 되나
간첩의 소굴이다..
이런 것은 정신병 수준이다..
여기 베트콩 잡던 분들이 개입한 것인가
샅샅이 뒤져 보자?
전쟁에서 겪으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이면 안타깝다..
그것은 병이니까..
그렇게
베트남전의 문제는 결국 우리 시대의 가장 최근의 역사를 관통한다..
그렇게 다시 우리 청년들과 우리 국민들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12.12 군사 반란은 사실상 베트남전 참전 경력이 있는 전두환에 의해 주도되었고
이전의 5.16 군사 정변은 독립군을 공격하던 일본군 장교에 의해 주도 되어
사실상 그들은 공산주의 탄생이나 공산 이념에 대한 관심을 높인 정치 사회 문화적 원인이 되고 있는 이들이
주축이 되어 있다
즉 그들의 반공 이념은
사실은 제3공화국 군사 독재 중에
혹은 그 이전에 1공화국에서 오는 것으로
제5공화국이나 제6공화국 초기
그리고 군사 독재의 변형 이명박 정권, 박혜 국정 농단 정권
이것은 기독교 성도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든지
민간인 사찰
이념에서 공산 이념 탄생에 기여한 개신교 기반의 뉘우치고 돌아보는 일 없는
탐욕의 심화
성공 신학 기반으로 강탈해가는 국민들의 정당한 기회와 그 몫에 대해
책임이 있었을 때 자행한 가톨릭 교회 탄압 타종교 탄압에서 불교에 대해서는
착하게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매우 나쁜 탄압으로
바르게 되는 나라를 꺾어 버리고 나서
여기 김중애 역도가 보이는 그대로 사랑과 자비를 가장한 긍정 신학 토대 위에
사회적 약자로 내몰린 국민들
인위적으로 내몰린 국민들을 더욱 더 진압해 나가는 논리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포장해서
국민들을 여전히 짓밟아오는 이런 상황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위배되어 사실상 파문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여야 한다.
그것은 어떤 일시적인 잘못이 아니라
잘못이 잘못이 아니라는 이념 진영의 논리 등과 개신교의 긍정신학으로
피해자들에게 말이 안되는 강자의 기준을 가지고
심지어 일본 문화를 들여오는 다른 계통의 사람들의 경우에
자기는 지옥에 가도 좋으니 이렇게 살겠다
즉 미니멀리즘, 소확행 이 따위 소리는 정의에 정면으로 위배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정의란 정당한 그의 몫을 되돌려 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공정과 정의를 물처럼 강물처럼 흐르게 할 것을 요구하시는 하느님 눈 밖에 나던 우리 나라는
최순실 역도의 국정 농단에 이어
김건희 역도의 국정 농단
이들에 협력한 나쁜 도사, 법사 여러 사람들은
엄단에 엄단을 해나가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즉 반복되는 국정 농단의 경향은 나라가 쇠약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에서 벌이고 있는
활동은
나라의 힘을 약화시키는데 기여하는 이유가
자본주의를 해야 해서 인데
자본주의가 산업화를 찬양 미화하는 뉴라이트와 결집한 군사 독재 정권 찬양 미화에 쓰이는 여러 논리들이
십수 년 여기에서 지속된 것은
나라가 기울어 가고 있다는 시대의 징표이며
이들은 국가에 의해 단죄되어 마땅하고
이교도들 가운데 모략 전도에 나선 신천지나
그 밖의 JMS 교주의 만행 역시 나라를 약화시키고
통일교 한학자 역시 이단 사이비 종교의 힘으로 국정에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파괴하였고
이들에 대한 강도 높은 사법 처리를 기대해 보면서
미흡하다면 우리는 사법 개혁을 실시하여 나라를 회복시켜야만 한다.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역도는
태생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고
전 국민이 그로부터 생큐 뭐라나 정신이 없어서
즉, 긍정신학의 마음 상태가 없어서
잠재적 흉악범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논리를 마구 펼쳐대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역도와 함께
나라를 망쳐 오고 있기가
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 역도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존자가
피해자가 생존자로 살아계시는데
국민들도 그 피해에 대해 가슴 아파하는데
거기에 대고
위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라는 말은
그야 말로 2차 가해에 해당하는 중대한 성범죄로 판단해야 한다
그것은 조선촏독부 안에서 살아가던 이들이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로 왔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것이고
그들이 구원받는 것은 태생적으로 불가능해 보일 정도이다.
개신교 대형교회와 우리 선량한 민주 시민들이 대립하여
서로 간의 대립에서 사실상 승리하는 가운데
개신교 대형교회 세력들은 반공 이념을 가지고
정상적인 통일 교육 세대가 되는 세대들을 마구 짓밟고
강탈하여 오늘에 이르러
사회적 기여?
인위적으로 사회적 약자로 내몰고 나서
이제 돕는다는 것은
구원에서 자발적으로 탈락하겠다는 선언 보다도 악하다고 해야 한다.
꼬인 논리여서
기만의 논리이고
피해자들에 2차 가해를 가하는 매우 불의한 선언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구원은 업다고 지적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이 옳다고 믿는 이유가
마태 7,21-23의 전반부가 그들의 기도로 늘 자주 실현되고 있어
자기들이 하나님 뜻에 맞는 제대로된 믿음을 가졌다고 선포하지만
그것은 장경동 목사 설교에서도 예수님 말씀이 그 부분에서 부정되고 있듯이
마태 7,21-23 후반부가 그 성경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적힌 것이지 그 앞부분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내가
너희를 다른 이들보다 잘하는 이들
그것이 그로부터 너희와 나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단절된다는 선포
예수 믿고 구원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던 사람들이
탈락하는 그런 경우가 그 날에 많을 것이고
여기에 김종업 로마노 역시 그러한 사람이 되라고 촉진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좁은 문이라는 주제는
그렇게 가는 신앙 생활과는 관계가 전혀 없다
그들과 예수님은 모르는 사이인데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며
이를 더 확대하고 확장하기 위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과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다라고 확인하게 된다.
그들이 기독교 성도라는 신원을 가졌다는 것은
일반 국민들이 되는
통일 교육 세대를 짓밟아 버리는 교묘한 지혜로 활용되어
통일 교육 세대의 정상적인 사회 활동과 사회 진출을 위협하고
그 세대의 역량을 소진케 하여
그들이 가난으로 내쳐지는 불공정 사회를 만들어
나라의 미래 동력을 갈아 엎었다
그들은 민족의 앞날에 먹구름을 띄우고
선량한 국민들을
기독교 개신교 성도가 아니라고 짓밟았다
그들이 하나님 보기에 하나도 사랑스러운 것이 없는
예수님 말씀 갈아 엎은 죄
교리 변경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
어림 반푼어치가 없게
믿음의 정의도 변경하여 날조 선포한 엉터리
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사실은 성경에 대한 위반이다라는 점에서나
우리 헌법 제10조에 대하 명백한 위반이면서
언제나 탐욕스러운 불공정
그 기회들의 착복으로
마땅히
공정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라고 해야 하지만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그래 놓고
결과는 온갖 불공정과 불의로 정점을 찍어 나가
그 결과는 늘 헛수고로 불공정을 낳아 버리는 것에 대한
이를 바로 잡을 의사를 보이지 않고
이제 막 자라나는 바른 청년 세대를 짓밟은 것은
이웃 사랑의 문제에서 심각한 대죄를 지어
그들 누구도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은
그들은 그것이 정의라고 선포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기독교인이어서 더 우월하다는 기독교 성도 우월주의
사실은 교리의 변경으로 완벽한 배교자들이며
하느님을 신으로 부른다면
배신자들이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며 고요히 있어서는 안되고
국민들의 권익의 편에 서야 했으나
이미 민주화 되어서 우리 나라가 괜찮다는 교회에 불어닥친 어거지 판단은
그 역시 기독교 역도들의 날조와 그 주장에 기반한
어거지로써
명동 성당에서 정의를 외치시는 신부님을 내쫓는 명동 성당의 황당한 반응은
그 계통이 가톨릭 교회 신자들이었나를 의심케 하고 있고
세례 성사를 받았으나 다른 가치관과 이념 진영의 논리에 천착하여
자기들도 옳을 수 있다라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 교리를 펼쳐
사실상 이교도로 전락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사람.
거기에다가 정말 이교도가 쳐들어 오나
만민 어쩌고 하다가 가톨릭 언론 기관에서 쫓아내는 일이 생긴 것도
대략 전반적으로 가톨릭 교회 안에
이교도들이 잠입해 있는
그들은 단죄되어 구원에 이를 수 없고
그들이 가톨릭 신자라고 해도 이미 그들은 끝났다
주님의 포도 나무 가지에서 싹뚝싹뚝이미 잘려 나가서
이미 그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가지들로서
그들에게는 그 어떤 희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교파나 그 계통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에게 구원은 없는 것이다.
그들이 죽었다면 이미 그들은 끝났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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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 진짜 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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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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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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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고 지옥 가는 극우 보수 개신교, 여기에서 글 쓰려면 담임 목사님 모시고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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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31
우홍기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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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 금호동성당(박공식 보나벤투라)은신앙선조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 167곳 성지사적지 4년 완주목표로 신자 90명과 서울대교구 2박3일 기도하며 순례를 오완수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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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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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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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추수꾼은 왜 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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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29
우홍기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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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교리의 문제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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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28
우홍기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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