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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5일 (수)연중 제31주간 수요일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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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역사관은 이단 사이비 종교인 숫자 및 정신질환 유병률 증가에 기여한다는 가설 수립 중

233273 우홍기 [justice24] 2025-10-30

뉴라이트 역사관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보면 우리 민족의 주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되지 못하는

그 세대가 받은 교육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서

그런 식으로 되니까

 

1공화국 이승만 정부에서 이승만은 국부가 될 수가 없는 것이

원조 경제가 되니까

가장 심각하게 주체성이 얼빠진 수준으로 얼빠진 정권이었다

그 경제 정책을 보면

완전히 얼나간 정권

얼빠진 정권이다..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로 왔다라고

그 당시 친일파들이 주장을 했을 것이고

그러니 무엇이든 다 비주체적이가 한도 끝도 없는 상황으로 갔다..

그렇게 비주체적인 역사관 속에 1공화국을 지나고 3공화국이 들어서면서

통일교가 성장할 수 있는

이단 사이비 교주에 완전히 찾아들어가서 평생을 수탈당하는 바익으로 가기 쉽죠..

안 그래도 전쟁 고아 상태에서

이를 주체적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참 어머니 뭐 이렇게

지금까지도 엉망인 수준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종교 이단 사이비 세력이 박정희가 키워내는

그런 것이 서로 서로 가능해지고

최근에는 부모님 간섭 등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이단 사이비가 되는 신천지 등으로 가서

더욱 더 세뇌되어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적어도 수탈당하고 내 마음대로 혹은 그래서 좀비처럼

너의 생각은 버리고 나를 따ㅏ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니 교주가 최근에 법을 잘 지키는 그런 소양이 없어서

교육을 받으라고 하는데에도 말을 안듣는데

그런 교주가 하라는 대로 얼마나 많은 불법 행위를 시키는 대로 하다가

모략 전도 이런 것으로부터도 뭐가 되었습니까?

다 전과자 되셨죠..

그 다음에 여러 불법 행위들이 있다..

그래서 인생을 다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뭐에 속아서?

내가 너의 이름을 여기에 적어 두면

너는 죽지 ㅇ낳고 영원히 산다

그런 것이 부적 붙이는 식의 그런 식이고..

거기에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을 수탈하는데에는

그런 뉴라이트 친일 식민 사관도 사관이지만

그런 이단 사이비 종교 교주에 수탈당하는 논리를 학습한 조선인

정말 조선 총독부 입장에서 좋았겠죠.

그래서 지금도 친일파 비판하면 듣기 싫다는 것이라서

후손이나 지인들은 전부 정신병원 다닐만한 피해를 그 사람들엑서 이래 저래 입겠죠

그러니까 불법 행위로 가해를 겪고

피해는 용서하라

이런 식으로 하면 좋겠다 싶은 것이고

친일피달의 친일 재산은 최근에도 환수되고 있기 때문에

근 100년 정도 부당 이익이 있으니까

그 비판을 싫어하고 신부님들의 바른 생각과 판단을 싫어하니

더러운 영에 사로 잡히기를

그 군대라는 마귀떼에 사로 잡혀서

오늘도 어거지 역사관 기준으로

가톨릭 굿뉴스를 제어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프란치스코 전임 교황님 말씀대로

악령이 실재한다라는 말씀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고

당신이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는 그  군대라는 이름을 가진 마귀떼와

제발 우리를 간섭하지 말아 달라는 그런 요구가

빗발치고 있던 가톨릭 굿뉴스였다.

 

전부 이단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이 그 더러운 영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들의 세뇌 공작에 넘어가서 그들의 종으로 살고

좀비로 살아

완전히 죄를 크게 지어

죽었다면

바로 지옥에 떨어졌을 것만 같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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