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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0일 (화)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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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터순교성지 순교자 현양 음악회] Te Deum(사은 찬미가) 박현미 체칠리아

14002 이종경 [tutorjiwon] 스크랩 2025-10-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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