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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와 외롭게 병고를 치루고 하늘로 올라간 영혼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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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6
최원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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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율법 위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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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5
최원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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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루카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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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4
최원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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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연민의 마음과 연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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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3
최원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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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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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2
최원석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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