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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리와 사랑은, 예수님은 판단의 잣대 “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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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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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31.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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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0
강칠등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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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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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49
김중애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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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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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47
김중애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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