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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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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할머니 왜 지옥 가나에서 천당으로 옮기시려면

233280 우홍기 [justice24] 2025-10-31

김수연 할머니 같은 분들이

우리 신자들을 내쫓고 있었으니

그렇게 해서 그런 일이 실제로 실현되어

실효적으로 누가 한국 천주교회를 이끌어 가나

그런 의심까지 생겨나니까

결국 이런 한국 천주교회

드디어 망해라

그래서 50만으로 숫자가 내려 갔다

그러면 바로 그런 일 일어난다고

말을 한대로 되었다

신자들을 내쫓고

이교도들이 아직도 장악해 있는 가톨릭 굿뉴스는

한국천주교회가 누구에 의해 좌지 우지 되고 있는가를

대외에 알리게 되는 것이므로

그러면 쉬는 교우들은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그런 일을 주도적으로 벌여온 대표적 인물이 되시기 때문에

신자들을 구원에서 내몰아서 위기로 몰아넣고

그러니 당연히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죄를 두고 예측할 수 있게 된다고

이러지 말고 저렇게 하여라

예수님게서 일러주시는 그 말씀을

듣고 생기는 믿음이어야 믿음이고(로마 10,17)

그래야 그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로마 10,9)

 

그런데 공직 사회로 가볼까요?

그런 분들이 국정을 장악해서 공직 사회가 휘둘렸다면

어디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나

그ㅡ 나라 언제 건국했냐

알아보니

1948년 8월 15일에 건국했다

그런 나라가 있었나?

이 나라 갈아 엎어야지 그러면?

가짜 대한민국이니까

그 드러운 나라 갈아 엎고

진짜 대한민국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 중임제 개헌하면

개헌에 국민투표 내용에 

현직 대통령 중임제 포함을 국민투표로 묻자

그런 것입니다.

그런 드러운 나라에서는 어차피 국민들이 집에서 놀아야 한다든지

그러니까 삭 갈아 엎어 버리자

못할 일은 아니다

왜?

헌법을 수호하는 일이라서

우리 헌법 전문이 길이가 얼마나 되나

딱 한 줄

그게 다해서 한 줄입니다.

얼마나 그 헌법 전문을 쓰면서 숨도 벅차게 가슴 벅차오름 쓰면

한 줄에 멈추지 않고 각 순간이 이어지나

만연체가 분명한데

한 번도 그 헌법 전문이 우리는 만연체라든지

혹은 그게 한 줄 안에 멈추지 않고 써내려 간 것이었어?

그런 것을 잘 모를 정도입니다.

민주화 운동은 독립 운동의 감격 위에 올려져

독립 운동의 역사처럼 훌륭했다.

우선 노동 현장도 그렇고

우선 대학가에

민주화를 위한 학생들의 시위가 없는 곳이 없었던 대학가의 모습은

지금도 다 알려져 있지 않은

전 세계에 우리 나라 독립군 기지가 없는 곳이 없었다는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역질을 하고 SNS에 등장한 이명박 정권 당시부터

나라가 이상해졌고

국민들은 노무현 참여 정부까지 쌓아 올렸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모두 버려야 했다

그 기간 그 세월동안

 

그 기간 그 긴 세월동안

나라를 돌아보면

맨 여당 그 당시 새누리당 자유 한국당

이런 계통의 빌어먹을 정당에서 하는 말들

미래 통합당 뭐 말은 이름은 그럴싸 하나

말은 벌써 이 나라를 망치는데

이런 저주받은 친일 썅년 썅놈들의 나라가 다 있나

그런 공직 사회가 문제를 일으키는 정도

뉴라이트의 지원을 받았는지 원

김문수 하는 말

일제 강점기 우리 나라 주권이 일본에게 있었지

우리 나라 주권이 일본에게 있었다면

독립 운동은 왜 했느냐

국민 일상을 파고들면

도둑이 훔쳐 간 장물의 소유권이 도둑에게 있었지

도둑이 훔쳐간 장물의 소유권이 너에게 있었다면

경찰에 신고는 왜 하고 왜 찾으려고 노력했느냐

닮은 구조로 국민들을 짓밟는 가운데

여기는 여전히 그러한 사람들이 다 장악해서

여태 이어지고 있네

이런 더러운 친일 군사 독재 썅년 썅놈들의 나라

쾅 망해버려라

자유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어떤 얼나간 사람이 그랬다며

이번엔 자기가 자유 대한민국 되려고?

박정희 전두환이 자유 대한민국

각하가 곧 국가

각하가 곧 이 나라 이념

자유 민주주의

정권이 위기를 겪는게

자유 민주주의의 위기가 된다는 그 논리가

오늘도 재생산  되고 있다

 

다시 또 시작이다?

머리 채 잡고 이단 옆차기를 누구에게 하여야 했나

초등학생들이 가슴 아프게 이제 깨달을 시간이 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 과정에 늘어서 기다리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가짜 대한민국이 뽑아 놓은 공직 사회 안의 이 드러운 친일 십팔년

십팔놈들

김수연 할머니도 이 문장을 한 번 써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뭐 툭하면 나오는 친일 망언들과

친일파이면 어떠냐

다시 그 우리

초등학생들이 담임 선생님 머리 채 잡고 이단 옆차기를 날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향해 머리 채 잡고 이단 옆차기를 날려야 했나

그것을 다시 묻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어떤 합법적인 적절한 수단을 통하여 이를 이루어낼 것인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감옥에 보내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다시 또 이기고

있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한 일과 더불어

이 일을 꾸준히 해야

나라에 진정한 광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독립군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이어 가는

우리는

 

한국 천주교회

북로 군정서 김좌진 장군님의 그 청산리 대첩에서

대한 독립군 홍범도 장군님의 부대가 참전하시는

그 청산리 대첩에서

용맹하게 일본군과 맞서 싸운

천주교 의민단을

자랑스럽게 

순교 성인 성녀들과 함께

그 정의를 계승하며

안중근 토마 대한의군 참모 중장님의 시복 시성이

세상 모두가 사실은 가톨릭 교회로 선언된다는 것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착한 사마리아인은 하느님 나라에 드는 의인들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이또 히로부미를 쳐서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일본 영공에

원폭 투하가 가능하기가 수월해졌고-김형석은 그런 것을 외우지 못한다고 볼 수 밖에 없고

청산리 대첩은 1920년 10월 26일에 끝나

1909년 10월 26일을 기념하는 듯 하다

안중근 토마 장군님을

말입니다.

그로부터 다시 1979년 10월 26일

독재자가 갔다

독립군을 때려 잡던

일본 육사 출신 일본군 장교가 

가면서 말했다..

나는 괜찮다며..

 

 

그 당시나

이 당시나

우리의 어린이들의 뜻과 마음을

바르게 모아

 

총 맞았는데

뭐가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천주교 의민단이 참전하는 청산리 대첩의 승리의 계승자들이다

우리는 김좌진 장군님과 함께

홍범도 장군님의 지휘 아래

청산리 대첩의 승리를 가져온

독립군의 후손들이다

그런 자랑스러운 선언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친일파는 얌전히 무릎을 꿇어라

모조리 다

김수연 할머니도 천주교에서 세례 성사를 받고

참전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친일파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자

그것이 머리 채 잡고 이단 옆차기 날리는 것에 대응하는

합법적인 조치들이다

합법적인 조치들과 수단들을 강화하자

 

이 나라 이 겨레의 진정한 광복을 위하여

이 나라의 염상섭들을

남녀에 불문하고

감옥으로 호송하자

 

억눌린 우리 동포들

우리 겨레를 위하여

 

선언하는

집회 4,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 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 지지 말라(집회 4,9)

 

그들 염상섭들은

하느님도 그 염상섭을 버리신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염상섭을 모른다고 

나는 도무지 염상섭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이 전쟁은 우리가 이미 승리하였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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