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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민주주의자들은 왜 정신질환 걸린 사람 같을까 혹은 정신질환 유병률을 높이나

233283 우홍기 [justice24] 2025-10-31

개신교와 비슷하다

개신교 구원신학

개신교 교리 구성의 과정은

오히려 사실은

정신질환에서 시작한다고 봐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루터는 우울증이다

과도한 죄책감이 형성되어

세심증의 결과

매일 4시간 고해성사 보고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뭐  빼 먹었다고

이를테면 그런 죄는

수도자가

신부님이

밥 한 공기 저녁에 배 고프다고

더 먹었어..

이웃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게 죄가 되어 지옥갈 것 같다..

그러니 못 견딘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4시간

보통의 상설 고해소에서 신부님께서 2시간..

그러면 이 분 마르틴 루터는

신부님게서 들어오셨다가 나가셔야 하는..

거꾸로가 되니

 

문제이고

그래서 하다가 이제 로마 10,9만 보고

로마 10,17은 버렸네..

그러다가 요한 20,21-23마저 다 버리니

고해성사를 부정하고 나서

나머지 성경 본문을  그 해석을 바르지 않게 다 변경해야

자기의 말에 일관성 있는 것이 나오니

일부만 고르게 되는 식으로 가는 최초의 선택에서

야고보서를 뺐습니다.

벌써 시작되고 있는 것이죠 그렇게

일부를 부정하고 나니

야고보서는 도저히 안되겠고

그러다가 제2경전?

읽어볼 만은 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러나

실천을 너무 많이 강조하지 않아?

버리자.

그렇게 그렇게

사실상 사실상

얄팍해진 개신교 성경책에..

각 교파가 1만?

세상에 

럴수

럴수

이럴 수가

가톨릭용 성경책에서 1만 여 개 교파면 몰라도..

더 얇은데 왜 1만 여개가 되나

그러면 중요한 부분들이 거부당했거나

얇아진데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빠지면 그런 일 나온다

교파가 갈린다..

마치 원자까지 쪼개고 더 쪼개서

더 들어가면

양자역학으로 가고..

그 안에서는 고전 역학의 물리학 법칙들이 성립하지 않는다

그런 것처럼

정신 사납다

그렇다고 양자 역학의 유용성 만큼

개신교 1만 여 개 교파에서 유용성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래서 다 골라서 하면

이단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저런..이게..

 

어디에서도 나오나

자유 민주주의자 강조하는 분들

헌법에 6대 원리가 있는데

복지 국가의 원리도 있는데

그것을 말하면 뭐가 되나

공산당이다..

이미 양자 역학 같고

이미 개신교 교파 갈리는 그런 세상에서 말하는 사람들이니

미쳤다 그런 생각든다

정신질환이 보이는 것은

생각과 판단 과정은 정상인데

가지고 판단하는 그 정보들이 왜곡되거나 결손이 있다

그런 모델이 일반적으로 무의식을 가져다  만드는 모델을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과거의 바램을 현재에 내놓는다면

맥락이 이상하게 그러나 반드시 나와서

결과적으로 남이 볼 때 이상한 말을 한 게 된 것이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일부 정보 왜곡된 정보

이 경우 자유 민주주의를 강조한 경우

사실은 군사독재와 연결된 그런 연결이 있어서

사실은 군사 정변의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만 골라서 말하면

이상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지..

그게..

자기도 말이죠

장군의 군복 입고

지휘봉 가지고 다니고 싶어..

그래서 이명박 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뭐라고 하나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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