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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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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께 누가

233287 우홍기 [justice24] 2025-10-31

그렇게 말씀하시게 하였니?

 

 

 

나와 봐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잠행하시다가4

지옥으로 보내셨을 것 같아

최초로 그런 생각을 말 한 그 사람은..

가톨릭 교회의 바른 말 하고 

잘못을 깨우치는 사회 안에서의 노력에서

그것을 지시하신 분이

예수님이시자

하느님이신데

하라고 써 있죠

에제 33,1-33에도 나오고

이방인이나 세리로 여겨라 그 장면

신약에서도 나오고

그러면

그래야 하는 그 시대 사람들이

전부 죄인이 아니냐

자기의 잘못을 잘 돌아보아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 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외면했어야 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라는

우리 시대의 예언자이시고 하셨던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의 지적에서

느껴지는 판단이 아무 것도 없고

속은 다 거지처럼 

열등감으로 빛나는 하이에나들로 지적된

유시민 장관님의 표현으로

하이에나로 지적되어 있는..

우리는 그 이후 누군가에게 강요되어 나오는

교회의 문헌이라고 볼

사목 방침 등의 발표나 여러 추기경님의 말씀에서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후안 아리아스가 지은

그래서 성 막시무스 대주교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을 발견하고 있었고

그 증거의 하나로써

이강서 베드로 신부님과

손석식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명동 성당에 진입한 경찰도 모자라

손석식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명동 성당에서 내쫓은 그 사람과

박경호 루카 신부님과 평화방송에서

한국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회장님?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게 순 다 엉터리라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다라고 하는 그 모든 노력을 중단시켜?

그래서 뭐라더라

 

너 다친다

너?

 

 

바른 말 하지 말고

고운 말 써라

 

 

시련을 겪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니

 

 

 

너 나와 봐

 

 

 

 

 

지금 당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을 누가 설득하려 했거나

신부님 의사에 반하는 글이 게재 되었다

 

 

 

그러면 

걸린 거지 딱

 

 

 

그래 가지고

전삼용 신부님 허락이 없으셨을 

성체 성사 교리의 변경이

왜 실렸니?

교리를 변경해서

가톨릭 굿뉴스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서

이탈한 기준이 반영되어

오랜 세월을 지나

사람들이 인식과 문화 등이 바뀌는 가운데

교리의 변경을 시도했다

그 죄는 매우 크다

전부 지옥에 갔다

그게 교회 상식이다

그 분들이 저주 받아 마땅하다라고

갈라티아서에 나온다

그 분들을 지원하는 개신교 구원신학은

모조리

 

 

 

 

 

 

 

 

 

 

 

 

 

 

 

 

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 옳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만 있는데에서

이야기할 때

너만 옳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처음부터 

다시

 

 

 

 

 

 

 

 

 

 

 

너만 옳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요한 1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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