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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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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본주의는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되나

233290 우홍기 [justice24] 2025-10-31

이유는 친일파 후손들은 친일 재산이 최근에 환수되면

근 한 100년 정도 그 부를 그대로 유지했으나

고려인들로 가면

국적도 회복되어 있지 않은데

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리려면

그 결과에 승복하는데 있어서

원천적으로 그 스펙트럼에서

발견되는 불공정에 대해 따져 물어야 할 것들이

양 극단 사이에 있다고 추정하는 것이

올바른 추정이 아닐까

그러면 고려인들께 교육의 기회를 안 준지가

으리가 그..1946년에 무슨 동요가 나오는지 조사를 하면

졸업식의 노래가 나오는데

80년 가량 나라가 교육권을 박탈하엿다

그런데 벌어서 먹고 살아라

이런 김수연님 주장은 역사에 대해 몰이해에서 오는가

아니면 불의한 세력이시라서 그렇게 되는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이 사안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들은 가톨릭 굿뉴스에 몰려와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배교하도록 했나

예를 들어

가톨릭 신자가 누가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을 

비겁하게 빌라도 앞에서

조용 조용 하셨나

내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그게 그 다음 구절에서

그 문장의 그 말씀이 어떤 의미였는가를

읽어내야 하는데

글너 것을 다 국어 실력이라고 하죠..

그러면

내 나라가 이 세상 것이었다면

내 신하들과 군사들이 와서 너희를 쳤을 것이다

그게 그런 말이 그 어조나 분위기를 볼 때

나좀 살려줘

이런 내용인가

그것은 네 말이다 이런 것들도

어떻게 되나

그게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오른쪽 사형수가 나중에 나오지만

빌라도도 한 번 구원시켜 보

전날에 빌라도의 아내가 꾼 꿈은 하느님께서 꾸게 하셨다고 이해해야 하고

결국 성난 유대 군중 앞에서

결국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아낼 수 없다

매질이나 하게 하여라

이런 정도로 물러나는데

그것을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런 심리학자처럼

그보다 더 뛰어나게 상황을 미리 내다 보시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이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너하신 것은

빌라도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게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지를

말씀하신 것이죠

너희 빌라도 총독 출근하는 로마야

폭력을 포기하여라

내 나라에 속하려면

너희도 속하여 내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신하들과 군사들 이용해서

이스라엘 식민 지배

집어 치워야 너 천당간다

그 일을 하시고 계신다

그 말씀은 로마 총독아 로마 황제야

너희 식민지배 그만두고 이스라엘 독립시

이 자식아

이 영감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되시죠?

그게 탑골 공원

파고다 공원

그게 무슨 러시아어로 저기 뭐더라 강이래나 바다래나

하여튼.

바다는 아마 발음이 비슷했나..

얼핏 잠깐 들어가지고

잊어 버렸네..

ㅋㅋㅋㅋㅋ

 

대략 그래서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파고다 공원에서 하신 것이죠

3.1 독립 만세 운동을

그 장면

사실은 떠오르는 선언이

 

 

네 니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닮아 있죠

 

 

썩어 빠진 로마 새끼들

그만 두라 이 말이지

그게..

 

그래서 하느님 안에서 볼 때

그런 유다 군중에 휘말린 결정은 

할례를 주장할 때 그 사도들의 휘말림

그런 것과 같이 단죄되는 것이다..

 

그런 생각도 들면서..

로마는 결국 다 들어다 바친

그게 무조건 항복 문서이다

 

결과는 로마가 항복했다

하느님께..

이스라엘은 로마를 다 집어 먹을 수가 있었던 기회를

날려 먹었다..

 

네가 유다인의 왕인가

ㄱ,얼마나 인간적으로 보자면

 

 

 

꼴보기 싫으셧지

그러니

그것은 네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

 

저 배신자 새끼들에게

내 백성이고

나는 그들의 왕이다

 

그것은 힘드셨나 보다

그렇지는 않으시겠지만

돌아가실 때 기도를 해주셔서..

아니지만..

용서를 하시고 가셨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로라도

그 장면이 비겁한 자세는 아니다.

그리고 현실 정치에서 나가

도사 되는 식으로

조용히 침묵하고 살아라

그것으로 말하려면

복음서를 다 버려야죠..

거기에다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구약 성경에 많다

예수님께서 율법과 믿음을 가지고 이야기 하신 것은

믿음은 실질적 법치 주의이

율법은 형식적 법치 주의라고

법학의 용어로 접근하면 대략 그러하다.

.우리 법의 궁극적 목표는 정의이

그럴 때 친일 재산 환수를 2005년에도 반대한 한나라당

그런데 고려인은 국적이 여태 없네?

그러면 자기가 벌어서 먹어라

이런 말씀하시는 김수연 할머니께서는

역사에 무지하시든지

지옥에 가셔야만 하는 이유가 발생해 있는 것이다라고 볼 지에

하느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당장 지옥에 가라

그게 교회 상식이다

그러면 세상의 우리 나라라는 나라에

사회 구조가 없느냐

있죠..

고려인은 국적을 주지 않겠다라는 국적법이 뭔가

작동에서 그렇게 그런 질서가 있다

그러면 그게 사회를 결정해서

고려인은 국적이 없다

가난에 내몰릴 수 밖에는 없다

그 양극단의 내분점은

늘 가톨릭 교회

한국 천주교회의 지적을 받아 왔다

그 일을 충실히 다하시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는

하느님의 종이 되셨다

시복 시성 문제 없음..그렇게

성 수환 스테파노라는 세례명이 생길 것이다

 

 

너만 옳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하고 싶었던

우리 나라

그 때 그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린이 말이 옳다고

판단하는

그 때 그 어린이의 친구들:

 

 

"우리 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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