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연 비판]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라고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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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98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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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복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가 오도록 실천하지 않으면
나와 너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된다
그러니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라
그랬는데 전부 어둠을 선포하여
모두 자기를 돌아보라
그래서 이웃의 고통을 나몰라라 하도록 한 것은
악령의 활동으로 식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누구나 하느님 앞에 죄인이고
우리는 우리 앞에 고해사제가 있는
예외 없이 고해 사제 신부님들께 고해성사를 보는 죄인들이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소금으로 빛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셨고
사도 성 바오로께서 격려하신 것은
하늘의 별처럼 빛나라
그 구절은 구약 성경에서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싫어할 것입니다.
자신 안의 어둠잉 있다면 고해성사르 통하여
그 어둠을 드러내어
죄를 뉘우쳐 고해성사를 보면
그로부터 고해성사의 은총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으로서
그 은총의 힘은 경험하지 않은 이들이 말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런 생각과 함께 그 체험이 없으니까
세례 성사의 은총 이후에 견진 성사, 고해성사, 성체 성사로 대략 이어지는 통상적인 7성사의 생활에서
그 은총을 경험하지 못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따라서 가톨릭 신자가 아니시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그렇게 신앙을 고백하게 되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분들은 세례 성사가 없었던 분들이시고
미사에 고해성사로 준비하지 않고 성체 성사에 참여하여 그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래서 자꾸 이상한 이야기만 하고
그것이 듣기 싫다는 것이 가톨릭 신자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 것이다
그것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식별의 은총에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죄라는 것을
진리의 성령님께서 오시면 그것이 죄였음을 일러주실 것이고
고해성사의 은총에 머물지 않으면
영원히 이상한 주장만 복음이라며 하다가
남을 들볶으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둠입니다.
분명한 어둠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자꾸 세상을 어둠으로 덮으려는 악령의 활동
그 지시를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어둠을 지적하지 말아
자신들이 악령들과 결탁하고 합의하고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것에
당신이 왜 간섭을 하시느냐는 그 더러운 악령에 사로 잡힌 소년 안의
그 마귀떼, 군대라는 이름을 지닌 마귀떼를 지니고 살아가 불쌍한 영혼으로
지난 10월에 위령 성월의 기도를 바쳐야 하는 가운데
여기에 봉사자라며 있는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는 전국에 알려져 있고
김주연은 구원의 은총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이 불편한가
죄를 죄라고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고해 성사를 제대로 본 것이 아니다
고해 성사를 보는 영혼은 늘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 알고 있으며
죄를 죄라고 인정할 줄 안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자라는 것은 정말 하느님의 은총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죄책감이 남아 있는 고해성사 보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요한 20,21-23은 고해 성사 제정의 순간이 분명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그 증거로써 고해성사 보지 않고 자꾸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
이런 어거지를 만난다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죄를 용서 받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는 사람들로서
요한 20,23에 적혀 있는 그대로
개신교에서 고해성사 없는 개신교에서
죄를 용서 받지 못해서
더욱 더 분노하며 화를 내더라..
남을 심판하지 말라
가만 안둔다는 깡패들처럼 위협하는 장면들을 목격하고 있다
남을 정죄 하지 말라
그러니까 뭔가 잘못을 했지만 그 사람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은 그 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고해성사 보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
그것은 죄이다라고 하고
사과도 하며
그렇게 착한 마음으로 바르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그런 기쁜 변화를 볼 때 복음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적혀 있으며
그런 사람들만이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안다라고
사람들 앞에서 너희가 나를 안다고 하면
나도 너희를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하게 되어 버린 이유가
어거지로 고해성사를 세우시는 예수님을 부정하였다
그리고 1만 개..
교파에
그 각자가 또 하나님이라며 나를 믿으라..
그것이 고해성사가 없어서 그렇다는 것을
확인하는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구원이 굉장히 어렵다
여러분들은 죄를 하느님께 용서 받은 적이 없어서
고해성사 본 적이 없어서
남 들볶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남들에게 너희의 들보를 먼저 보라 그렇게 되는 것이
성경 구절에 나와서라기 보다는
자기 죄를 바라 보지 말라
너는 죄인 아니냐
그런 자꾸..자기 변명만 한다..
용서 받지 못했다는 것을
그대로 아프게 드러내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티없이 맑은 눈동자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늘 뭐라고 하시나
우리는 다 드러운 것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들이 그러면 됩니까
예닐곱 살 어린이가
뭐가 드러워
들보?
그것은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자신들의 죄에 대한 죄책감의 크기여서
어린이 눈동자는 티없이 맑고 초롱 초롱 빛나
우리 모두에게 빛이며
어린이의 바른 마음이 우리에게 소금이 되어 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어린이 하나를 불러 세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뭐가 드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께서 어느 날
어린이 칭찬을
미사 강론에서 하셨습니다.
고해성사를
일기 쓰듯 잘 이야기를 하면서
잘 했다고
그리고
어른들의 경우
그 큰 짐을 들고 고해소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나올 때에는 그 무거운 짐을 하나도 가지지 않고
고해소를 나오는 것을 본다
고해 성사의 은총
신부님과 곁에 있는 은총
우리를 어려서부터
바르게 길러주는
그 알 수 없짐나
너무 잘 아는
신부님들의 그 바른
그런데 성사의 은총이라고 설명을 덧붙이면서
뭔가 더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신부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은
그렇게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은총을
늘 보게 한다
즉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신부님들을 바라보고 수녀님들을 바라보고 수사님들을 바라보고 사는 그것에서의 그런
어떤 분위기가 지나기도 하고..
그런 것을 세례 성사의 은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체험하면서 살아오지 않으면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이 확실하고..
가톨릭 신앙의 진리는
그렇게 세례 성사의 은총을 통하여 이해 되는 것이라는 것을
가톨릭 교회 바깥의 사람들 가운데 각별히 개신교 계통을 보면
왜 그것을 이해를 못하지?
그럴 때마다
인지 과학적으로 메타 인지를 따져 보는 마인드 맵을 그려서 보기도 하지만
그렇게 설명도 여기에서 해 보지만
사실은 세례 성사의 은총 없이
그 사람들의 빈 공간
그 잘못 가고 있는 오류를 인지 시켜 주기가
세례 성사의 은총이 없으면 뭘 빠뜨리거나..
그런데 그러면 개종하는 사람들은?
화세의 기운이 돌고 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보이는
그런 착한 사람 그 지향을 가진 사람은
개종할 수 있는 은총을 받는 것 같다..
그 먼 길을 달려가는 젊은이
지갑을 떨어뜨린 어느 분께
그 지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숨이 벅차게 뛰어 가서
그렇게 달려 가서
주인에게 지갑을 찾아 준 젊은이
그 사람에게
세례 성사가 내리는 은총이 머무는 것은
당연한 것 같고
뭔가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느님을 빼고 판단하는 것이
설명하기 어려운..
그 분의 부르심과 그 응답이 만나는 장소
지갑을 잃어버린 분이
그 지갑을 그 젊은이에게 받았을 때
그 젊은이에게 고맙다고 한 그 순간
당연한 일을 하였다는 듯
그냥 다시 자기 길로 달려 간다
그 젊은이는 반드시 하느님의 은총의 지위에 머물고 있다
우리가 좀더 일찍 그러나 가장 일찍
오늘 이 순간에 늘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여야 한다
그리고도 뭔가 더 뭔가 더를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차려야만 한다.
그것은 고해성사의 은총에서 멀어질 것을 요구하는 이들의 길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 사람도 잘못 가는 사람이 남도 잘못 가는 길로 인도하고 있을 뿐이어서
김주연님의 신앙은
조선 선비들의 촛불 밤샘 토론에서
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시공간적 은총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고
그것은 가톨릭 교회에 예비자 교리반에 남아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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