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나눔마당

sub_menu

복음이 아닌

233300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볶음의 선포들

 

 

 

 

 

 

 

 

 

 

 

 

그것도

들볶음의 선포들

 

 

 

그것은

그들에게만

복음이며

다른 이들에게는

악마를 보았다

그렇게 영화 제목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그 사람들 때문에

고통 속에서 죽어간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며

 

김주연, 김수연, 김종업 이런 분들은

가톨릭 사이트에 와서

자기들 교리를 말하면서

그것을 관철하겠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하지 않나

그 말들은

예수님께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그 말들로써

그것은 그렇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천주교가 가르치는 신앙 생활로 들어가 바르게 살아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라

그래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 길로 들어간다

그것이 마태 7,21023에 적혀 있지만

개신교가 너무 많이 요구하여서

세상은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맹물이다

너희는 세상의 어둠이다

그래도 너는 나만 믿어

그러면 곧 천당이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9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