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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18596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01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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