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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6일 (목)연중 제31주간 목요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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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눈의 들보를 빼라?

233304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자기 눈의 들보를 뺀 사람은

바른 말하는 것으로 1차적인 증거를 보이겠지만

자기 눈의 들보를 뺀 적이 없는 사람은

바른 말이 귀에 거슬리기 마련이라는 의견에 

어떤 생각이신지에 대해 생각이 없으시니까

김수연 할머니는 지옥 가실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신앙의 진리에 대한 선포이면서

들보를 빼지 않은 사람이 눈에 보이니까

말하고 있겠죠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을 본다면

대개 어린이 표현에

굉장히 차갑다

그 사람들은 어린이의 표현을 싫어하고

대개 들보가 너무 커서

어린이가 눈 앞에 있어도

어떤 어린이든 사랑스러워 보이는 일이 없는

들보로 가득차 차가운 사람

누구?

 

 

서영교 의원님 보고

서팔계?

스님들께서 답변해 주실 것이고

우리 국민 모두 알고 있죠 답을

최민희 시민 운동가

그 노력에 따님께서 힘드셨나 보다..

그런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는데

화환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가나

나같으면 안 그럴 것 같은데

피감 기관장의 도덕성은 스스로 물어봐야지?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신 분이

이재명 대통령님이시다..

그런 공직자의 마음에서 그런 하나 하나 유의하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

그러니까 수백 번 압수 수색해도 안나온 것은

검찰이 무능해서도 아니고

수사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무죄여서 그런 것으로 봐야 하는 이유가

계속 뒤지면..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잡버이다 이렇게 몰아가는 것이

일제 강점기 관련해서 정보들을 모으다 보면

그런 식의 논리가 귿 ㅏㅇ시에 많았던 것 같다

드라마에도 당장 나오니까..

미와 형사가 야인시대 SBS 드라마를 보면

뭐라고 하나..

조선인의 패싸움을 보고..

초등 교육은 4년인데

해방 이후 공산당이 된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사칙 연산이나 배우게 해서

계산 좀 잘하면 써 먹자..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과학기술우너급 학교에 가려면

수리적이고 뭐 어쩌고

계산을 잘해야 한다..

그런 착오..

그게 그 일제 강점기 친일 잔재에서 비롯된 것이죠..

쓰레기 이론이다..

서구 수학자 중에도 계산 잘하는 사람은 예외로

가우스 밖에 없다..

무식한 친일파가 세상을 이리 저리 정해서

이런 드러운 나라를 봤나

그래서 이민 가셔 버렸구나..

그리고 한국을 비하하시는구나

이해는 가는..

이런 드러운 나라 누가 만들었나..

도둑놈이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여기는 모든지 내면 돌려 받을 것은 알아서 다 돌려 받는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그런 도둑놈들의 나라는 오늘도 이어져 있다

내 평생에 이런 드러운 나라꼴은 처음이다?

아니다

원래 드럽다..

그 결론이 나도록 유도해오는 전략이

한 자락 깔기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지..

태생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ㅕ 친일파 논리 편들었는데

그런 위원장하고 진실을 어떻게 말하지?

화해를 어떻게 해 이런 저주 받은 친일파야

그게 친일파가 곧 국가가 되면 이 나라는 저주 받은 나라가 된다

그 기준으로 전국민이 살아야 하니까

전 국민이 저주 받았네..

그런 일이 결정되는데

천주교 뉴라이트와 개신교 뉴라이트가 다 있네

그래서 김형석 독립 기녀관장이 목사라는..

그러면 어떻게 되나

21살 청년이 민주화 운동하다가 걸음을 걷는데 어려움을 평생 가지고 올 때

전국 장애인 이동권 연대에 무슨 말을 했지?

국힘 계통에서 개혁 신당까지..

그러니 뭐라고 하게 되나

태생적으로 국민성이 문제가 있다는 지대

그 계통은 우리 나라의 누구?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안나오잖아

박민서 신부님 탄생은 민족 전통 문화의 히복에 관심을 기울여 온

우리 철학으로 우리가 가톨릭 신학을 설명한다

한국 천주교회의 신앙의 토착화

가톨릭 교회는 ㄱ렇게 열려 있지만

뉴라이트들은 그게 안된다

자기들이 잘못 배운 것이 있거나 잘못된 이해가 있으면

그것을 벗어날 줄 알아야 학문적으로 성장할 기초는 닦은 것이어서

혼자 오개념을 해결하거나 어려운 주제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만

좀 쉽게 설명해달라는데

안해주시는 교수님은 누구를 위해 그런 가르침을 내리셨을지는

다 아는 것이 되겠죠?

그런데 그 학생이 뭐라고 그랬지?

니가 지금 나하고 해보자는 거냐

그랬대..

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가지고 머리가 썩는대

우리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께서는

고전의 문학이라든지 고문서들을

그 우리 중세 국어가 되었든

다 그 발음대로 외우시던 분이 게셨는데

우리 한테 늘 생각해 보라고

그러시는 그 바람에

오개념은 자율학습으로 극복하는 거지

화학 저옫는 좀 도움이 처음에 필요하고

그런데 여기 개신교 신학 대학 입학에서

많은 교육 결손의 그 배경이 그 개신교 신학대학 교수님들을 힘들게 하는..

그래서 여성 기독교 목회자 모임인가

전광훈 목사님 지지가

그 한계에서 오는 것 같다..

공부를 잘하는 명석함을 지녔다면

개신교 신학 대학은 적어도 1학년 1학기 중간 고사는 안본다

자퇴서 내니까..

누가 그 앞뒤가 안 맞는 이론 체계를 어떻게 머리에 담고 삽니까..

그러니 우리는 아예 안가지..

개신교는 아예 안가고..

성서 모임하자는 신천지?

아는 분들한테 가지..

신천지에 우리가 왜 가나 부터..

성당에서 하지..

신부님께서 지도 신부님이실 때 하지..

신천지로 왜 얼렁뚱땅 넘어가나

도올 교수님께서 스님들께 강의하실 때

자신의 어떤 가치 의미..이런 것을 높여주면서

대강 하나님의 은혜 얼렁 뚱땅하면

스님들도 얼굴 표정을 관찰하면

반응하신다..

그러나 스님들께서는 절을 안 떠나시겠죠

글너데 개신교 다니던 분들

바로 잡혀 나가기 쉽죠..

그 분들은 체계 있는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 전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논리적으로 성경을 보는 힘은 많이 떨어지시고

엉망이 되시어 설득되기 굉장히 쉬운

그러니까 우리 식으로 하면 성령 쇄신이 되는

부흥회를 너무 많이 다니셨다..

그게 결국 지나고 나면 다 얼렁뚱땅이 되는 것이

마태 7,21-23에 써 있는데

그 구절을 보면 본문은 그런데

장경동 목사님은 아니라고

그 앞부분을 중시하시니까

그 본문의 내용은 왜곡하셨잖아요

설교에서..

그런데 그 앞부분이 개신교의 통상적인 믿음 생활이고

임언기 신부님께서도 한 번 언급하시지만

장경동 목사님은 고교 3년 간 성경책을 33번 읽으셨다

제가 해 봤는데 가톨릭용이어서 좀 많아도 밥 먹고 그것을 하려면

한달은 필요한 것 같은데

33번이면 36개월인데..

속독이 아니면 불가능하죠..

그런데 그런 것이 사회 탐구 영역으로 요새 분류되어 있고

이제 통합 사회1, 2로 나뉘는 교육 과정 개편이 있다는데

그 기초 소양에서 부족하시게 되면

정의감은 좋았는데

다른 목사님들은 조용히 사시니까

글너데 방향이 잘못 가시는 것이

고교 시절 성경책 33번 읽으신 탓이 아닐까..

다시 공부하셔야죠

그 교회 분들 중에 선생님들을 모셔다가라도

다시 공부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대개 그 사회 탐구 영역이 부실하게 이수되면

병자를 위한 기도 이런 것이 다 소용 없다

그 분들 이래 저래 약 드시다가 일찍 돌아가시고

약이라는 것이 지금 보면 부작용을 두어서 그로부터 새로운 병을 하나 더 만들 위험이 있고

사실은 조사를 해야 하는데

한만삼 신부님의 그 2011년?

그 무렵에 그 사건 직전에 경기도 약사회에서

약품이 들어갑니다.

신문 기사를 확인하시면 아실텐데

그 약물의 효과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 않을까

그 이전에는 그런 일이 없으셔서

문제가 없었는데

여러 대화 기록에서 보면 이상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아니면 남수단에서

신부님들께 감사하다며 먹을 것을 드렸는데

문제가 있는 뭐를 드셨다면

그래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제 거기가 다 더 전쟁이 심화되어 쑥대밭이 되었다..

그 사건부터가 국민들은 힘들게 되는

최후의 보루

시대의 보루

최후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바로 적들과 대적해야 했다..

식품 영양학계에서도 나서야 하는 일이죠

그 수녀님들과 비구니 스님들이 함께 대화하시는 방송물이 있는데

그 대화에서 보면 먹는 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우리 국민들의 삶을 보면

노무현 초선의원님의 그 당시 최초의 국회 대정부 질의 연설에서

그리신..우리 나라의 현실..

그것이 지금까지도 유사하게 반복되고 있다

예레미아 8장에 다 걸리는 대응 방식은 잘못인데

다른 외압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면

그 정보가 언론에 여러 자료들이 쌓이고

종합해 볼 때 이제 이 즈음에는 그것을 확인한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감춘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지붕 위에서 외쳐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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