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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4일 (화)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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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복사 선정 엄격해야 대주교님과 추기경님들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보호 나설 시간

23330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1-01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며

모든 병은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못 고친다

그것이 원나라 식경에도 나오고 있고

가톨릭 대학교에 식품 영양학 전공을 크게 확대하고

한의대 설치 및 한약학과 설치를 시작해야 하며

우리 신학을 우리 한국 철학을 설명할 것을 촉구한

교항청의 요구가 재개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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