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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6일 (목)연중 제31주간 목요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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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할머님 혹시 시력이 안좋으시면

233313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돋보기로라도 좀 잘 읽어보시면

예수님께서 시키신 것이잖아요

형제가 잘못하면 가서 타일러라

그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요구입니다.

그런데 김수연 할머니께서 나타나셔서

그것을 하지 말라

임덕래님도 동의하시는 분 같은데

두 분이 나타나셔서

예수님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시키신 것이 죄라는 것이시잖아요

그리고 그런 일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한다고 심리학 이론에 있다면서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되시는 분이 되시냐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임덕래님도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경호 루카 신부님과 평화방송에서 한국 평신도 그 때 사도직 협의회 회장님의 대화에서

회장님께서 틀리셨다는 것입니다.

신부님 말씀이 옳고..

그게 안되는게 이단 사이비 다니시는 분들은 교주에게 낚여서 인생을 다 망치시고

재물도 들어다 바쳐야 하고 그래서

그런 것에 쉽게 세뇌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고

그래서 그런 이단 사이비 종교가 다시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지원을 받았고

그게 친일 잔재이고 우리 민족의 역량을 드럽게 갉아 먹게 하니

두 분이 지금 잘못하신다는 것이 명백하지 않습니까

두 분이 이단 사이비 종교인처럼 행동하시기 때문에

나가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두 분의 주장은 필요 없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써 있기 때문에

써 잇는 것으로 이야기 하셔야죠?

창작하시면

김수연 할머님이시야 말로

임덕래님이야 말로

하느님이십니까?

저한테 가르치시려고 하시면 안되는 것이죠

성경 본문에 그러라고 써 있는데

두 분이 예수님 보다 높으시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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