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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6일 (목)연중 제31주간 목요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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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1)김수연 할머님의 문제점-신분제를 없앤 것은 동학 농민

233318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양반 상놈

반상의 법도는 왜 무너졌을까요

동학 농민 혁명의 결과입니다.

 

신분제 연좌제 철폐가

갑오 개혁이 1차 2차에 이루어질 때

그 갑오 개혁의 시작은

동학 농민 혁명이 일어나서 시작된 것이어서

잘못 알고 계신 역사 지식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흥선 대원군 역시 천덕꾸러기로 살아 오셔서

그 신분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었고

그게 KBS 드라마 명성 황후 2000년인가

거기에도 나오고 있고

부인이 여흥 민씨 부대부인 한 분이시라서

그 분이 천주교 신자이십니다.

양반 상놈 이것을 없애는 분들이 또 누구시냐하면

조선 시대에 우리 천주교 신앙을 천주학으로 받아들이시는

남인 계열의 선비들이십니다.

촛불 밤샘 토론을 하셔서 천주학이 좋겠다

기울어 가는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일제 강점기는 신분제보다 더 하죠..

그것을 이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

그러실 것이면 형법을 이해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형버에서 그렇게 궁박한 지경에 몰려서 자발적 의사는

자발적 의사 표시는 전부 강압에 의한 것이고 우리 민법도 아마..얼핏 기억에

그런 계약은 전부 무효입니다.

공포에 질렸는데 그 공포를 누르고 부인하면서 자발적 의사를 표시할 수는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안부의 의사 표시에 무관하게 가해자들은 가해자들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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