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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은데 그렇게 해줬대요?

그 일본인들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학교 4년 뭐 그래서

사칙 연산이나 시켜서

일 시켜먹자

부려 먹자

그런 것이 있고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도

계산 잘하는 사람이 과학기술원급 학교에 적성이 있다는 둥

다 헛소리죠..

헛소문이고

수학자 중에서도 제가 알기로 계산 잘하는 사람 가우스 밖에 없어요..

그리고 2007년이죠?

페렐만이라는 러시아 수학자가

푸앙카레 추측을 해결합니다.

필즈상을 수상하게 되어 있기는 했지만 거부했죠

그런데 그푸앙카레는 계산을 그렇게도 못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어로 하려면 못하지..

우리는 숫자 읽기가 괜찮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그것 때문에 수학 분야 이공계

기초과학..각별히 거기에 도전을 안해서 문제이다

그게 계산 잘해야 한다고 느끼니까

그게 다시 그러면 뭐가 되나

일제 강점기 판단으로 국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을

주저 앉히게 된다...

계산 암산 주산 학원..

이게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도..

우리가 뭔가 글너 것에 아직도 잠겨 있고

인도의 19단까지 구구단을 확장해서 하는

그런 것도 한 때 유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려 먹고 고통을 주기 위해 하는 교육이어서

엉망이라는 측면이 있고

그런데 뭐 공산당 맑시즘을 막 익혀서 공부해서 공산당 된다?

불가능하다..

어떻게 해 그런 걸

그런게 왜 그런 생각 드냐면

그 교수님들조차 유학 가실 때 보는 지알이 시험 있잖아요

그거 어려워서 힘들어서 그러셨다는데

이름이 지랄이..

뭐 그렇다나..

뭐 너는 지알이 버벌 그 어휘 테스트를

발로 썼다는 것이냐

그런 말도 하고..

그런데 그 칼 마르크스가 아담 스미스하고 영국에서 학교를 다녔대요

그러면 그 자본론이 영어로 된 건가 봐요

러시아어가 아니고..

러시아어면 더 기가 막히겠지만

그 자본론이 3권이라는데 두거운데 그것을 영어로 읽어서 공산당이 된다?

머리 엄청 좋은 것이고 일단 영어 어휘력이 엄청난 것이라서..

그것도 뭐 영국식 영어인데 뭐 하여튼 그렇고..

그러면..그것을 다 이해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다 읽었냐

한 번이라도..

뭐 성경책 읽듯이..

제가 봤을 때에는 일본 일제 강점기 교육 받고

공산당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이다

불가능한 것이고

날조가 많았을 수 밖에 없다 사실..

다만 그런 것입니다.

공산당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제 강점기 수탈이 심했다

거기에 그것을 빼앗아 오는데 있어

친일파들이 다 가져갔으니

그것을 도로 공평하게 나누자

그래서 아마 그런 동조가 많았다

그러니 부자가 죄냐..

그런 공산당 참가자를 늘려서 가니 죄이다

그런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친일파가 죄이지..

공산당이 죄이냐라고 하려면

공산 이념을 무슨 재주로 언제 어디에서 배워서 익히냐

일제 강점기에

초등 교육 4년인데..

현실성이 많이 없죠..

공산당 하려면 엄청 공부잘해야 한다..

아무도 안 가르쳐 주어도 스스로 딱딱 됭어ㅑ 하는게

사람 차가 다시 또있잖아요

그리고 게다가 전공처럼 그것만 봐야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그런 시간을 거기에 누가 쏟아서 살 수 있었나..

있다면 친일부호 집안이나 가능한 거죠..

그 시절에 허리 띠 졸라매고 일용직에 그 날 벌어서 그 날 먹고

살면서..육남매 뭐 그러면..어렵다..동생들도 챙겨야지..

뭐 그렇다면서요..

간장에 계란을 한 개 얻어 가다가

동생이 쏟았다.달걀은 깨졌고..

간장 비벼서 먹으려 했는데..

친척 댁에 다녀가면서 신나서 가는데..

그 상황에 요새도 지알이 시험 보려면..

힘든데..

드라마는 항상 맨날 놀고 먹고 뭐 연애하고 어쩌고 하다가

그냥 갑자기 그냥 나 유학간다

유학 준비하려면 굉장히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드라마는 그냥 가고..

뭔가 얼렁뚱땅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뭘 그 시절에 능력대로 뭐 어쩌고..

잘못 말씀하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