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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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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회학 비전공자로서 사회학에 관심을 두는 여러 이유에서

233321 우홍기 [justice24] 2025-11-01

가톨릭 신자이니까

당연한 것이고

다만 이제 수학을 공부한다면

고급 수학으로 가면서

사회학을 위한

사회 과학을 위한 수학이 소개는 되는데..

교재를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용기를 내서

전공 책을 찾지 말고 그냥 하자..

그런 것을 한 번 해봐야지 되지 않나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하고 나니까 드는 생각은 언제 밝힌 적이 있지만

다시 한다면 이렇게는 안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연 할머님 말씀에서 지난 과거를 잊고

친일로 해서

한일 관계를 개선하자..

 

그렇게 되면

좋지 않은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사실은 고급 수학의 경험은 많이 부족하신 것인데

 

수학 문제가 수학 문제로 결정이 날 때

그냥 뭐 그러면 되는데

그러자

그런 식이면 절대로 수학적 사고나 수학을 이용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수학 난제를 설명하는 분의 이야기를 처음 듣거나 한다면

저게 어떻게 문제가 되지?

그러면서 잘 짚어보면..

저 나름대로는 혼자 해본 것인데

그게 수학 문제가 된다든지 아니면 다른 분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문제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생성되는 어떤 제약 조건이 늘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저는 남들은 다 아는데 저는 이제 스스로 그런 것을 발견해 보고 싶어서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는 것입니다.

그 제약 조건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그 주제 안에 내재해 있을 수 밖에 없는 공통의 어떤 성질처럼 존재한다..

그래서 한일 관계 과거 잊고 미래로 힘차게?

그게 초보가 하는 말이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데

물론 저도 이 분야에서는 그 전공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학에서 탁월하게 많이 공부한 것도 아니고

학부 수학 정도인데..

대학원 조금 넣어서..

교수님들이 좀 한다고 생각되면 그냥 들어봐 이거

그럴 때가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제 속에 내재하는 제약 조건은 발생한다.

그래서 친일로 한일 관계 개선?

제약 조건에 걸려서 그 주제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런 연구주제는 성과를 내지도 못하고 문제 자체가 수립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대개의 관찰에서 보면..

 

그래서 우리 가톨릭 신앙으로 오면

고해성사가 매우 중요하다..

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합니다.

그 구조를 벗어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문제는 여러 제약 조건들이 작동해서

그것을 주목해서 해결해야

최대의 성과가 나오는 그런 양상을 보이는 주제로 변경되는 것이죠..

 

페렐만은 그랬답니다.

수학의 한 분야를 하기도 어려운데

전 분야를 했다..

그래서 저는 또 누구의 말도 안 듣고 하고 있는..

순수 수학, 사회과학을 위한 수학..이렇게 생명정보수학..줄줄이 하자..

나선형 교육 과정의 주체적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에서 나라가 하는 모든 것은 이미 신뢰할 수 없다

모든 자리는 정해져 있다..

나는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면서 뭉개고 있지는 않겠다..

 

거기에 지금 김수연 할머님은 좌파 우파에 대해 답변이 없으시고..

결국 용어 개념 정의에서 그게 그 단계가 친숙하지 않으시고

그저 그 선대의 분들이 우파일 때 그 우피의 행동이나 의견을

사례를 가지고 대강 이미지를 그린다든지

어떤 개념을 귀납적으로 형성하셔서 가시니까

대화가 산으로 간다..

그래서 매번 해도 이념 갈등이 우리 나라는 많다?

그게  사회 문제이냐..

제가 보기에는 그게 문제라고 하기 이전에

용어 개념 정의를 하지 않고 시작한 논의는 하지 않은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해봐야 광주이야기를 한다면

경기도에도 광주가 있다면서요

그러면 전라남도 쪽의 광주 광역시를 이야기해도

그냥 광주 광주하면

경기도 광주로 아시는 분과는 거기에 그런 일이 다 있었어?

경기도 광주에 금남로가 있대?

전라남도 도청이 경기도 광주에 있었구나..

그게 여태 보존되어 있대..야..신기하다 너희 나라..

대개 거기 그 지역에 있어야지..

공무원들은 어떻게 산대..

그런 이야기 한참 하다 끝나도

한번도 그 광주 이야기를 한게 아니고

1000분을 이야기 해도

그 이야기는 안 한거죠..

 

좌파가 뭐냐

우파가 뭐냐를

용어 개념 정의를 간략하게 먼저 자신감 있게

말씀 못하셨죠..

다른 답변을 하시고...

그러면 논의는 시작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김종업님은..

그 믿음의 정의를 예수님과 다르게 하시니까

거기에서도 다시 교파가 갈릴 것입니다

지금 1만 여 개

그게 한국에서 다 나온 것이라는데

그게 전두환 그 햇살에 그 대머리 빛날 때

 

 

세상이 어두워져서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어 개념 정의는

기본이어야 하는데..

믿음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율법과 믿음에서 구원은 거저 얻어지고..

그러니 맨날 논의가 헛수고이죠..

 

 

적어도 우리가

전두환

 

 

해가 중천에 떠서

햇살이 내릴 때

 

 

 

전두환 대머리는

빛났어도

 

 

시대는 더욱 어두워졌다는 것이

그 후로 오랜동안

우민 교육으로 펼쳐지는 세상에서

 

이명박 시대에 부활하는 친일 식민 사관까지 다루라는

이 어거지 국힘은

당장 해산이 답이다

그래야 논의가 효율성을 되찾을 수 있고

신천지도 써 있는 것을 부정하면

어쩌자는 분들이신가..

전두환 시대에 교세가 커서 그런가?

신천지가 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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