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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8일 (월)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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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18600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02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24시간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마음가짐과 미소일 겁니다. 
우리말에 '덕분에'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일본 1894~1889년), 말입니다.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 마디로 '덕분에 '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그는 멋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남들 같으면 ~~'누구 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이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 로 둔갑 시켜 
성공 비결로 삼았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로 고백하는

멋진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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