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8일 (금)연중 제34주간 금요일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가톨릭마당

sub_menu

길거리 잔혹 범죄의 원인으로서의 임덕래님의 글

186012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자신만 돌아보고 

정치에 참여하여 바른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게 죄가 된다 

 

그것은

정치 참여는

가장 고귀한 형태의 자선이라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것이 지연된 정의의 누적을 불러와

불의의 만연에 기여하는

신앙과 종교 문화가 적폐의 형태로서 

확장 확산되도록 하여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정상적인 기능이

중단 되어

국민들이 자살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 해야 합니다 

 

가장 고귀한 형태의 자선을 막아

한국 천주교회를 

우리 국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어

 임덕래는 파문 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런 식의 신앙 종교 문화는

신앙 종교 문화에 악법을 제정한 것으로서

이사 10 1ㅡ4에 보면

길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 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있고

 

우리 국민들이 

억울해도 호소할 수 없고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죄로 몰아간 

 

임덕래의 활동은

이를 하나의 추구하는 가치로서의

정당성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거부하도록

한국 천주교회에 요구하고 있어

임덕래의 활동은

나주 성모 동산의 위험하다 보다도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92 0

추천  0 반대  1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