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11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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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1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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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 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11,29-36 형제 여러분,
29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철회될 수 없습니다.
30 여러분도 전에는 하느님께순종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금은여러분에게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지만,
이제 그들도 자비를입게 될 것입니다.
32 사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33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지식은 정녕 깊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알아내기 어렵습니까?
34 “누가 주님의 생각을안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누가 그분의조언자가 된 적이 있습니까?
35 아니면 누가 그분께 무엇을드린 적이 있어 그분의 보답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36 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나아갑니다.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69(68),30-31.33-34.36-37
(◎ 14ㄷ 참조)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제게 응답하소서.
○ 가련한 저는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하느님, 저를 도우시어 보호하소서.
하느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라.
감사 노래로 그분을 기리리라.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 가난한 이들아, 보고즐거워하여라.
하느님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주님은 불쌍한 이의
간청을 들어 주시고,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 하느님은 시온을 구하시고,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신다.
그들이 거기에 머물며 그곳을 차지하고,
그분 종들의 후손이 그 땅을 물려받아,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곳에 살리라.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 알렐루야.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주님,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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