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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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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6
최원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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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루카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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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5
최원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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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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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4
우홍기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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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오,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여! “사랑의 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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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2
선우경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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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1.03.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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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21
강칠등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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