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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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41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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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있는 이웃을 볼 일이 없고
편안하니까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해
편드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에
자존심이 상하시는 분들이
하늘 나라에 오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 편에 서는 이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여
그 편에 서는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데
능력이 탁월한
저주받은 한국 천주 교회
가톨릭 굿뉴스 내 저주받은 이교도들은 오랜 기간
그 탁월한 능력을
전국에
전 세계에 보이는데 성공해 냈습니다
드디어 5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여
교회가
반토막
반토막
반토막이 되어 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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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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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8
박영희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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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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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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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주인공입니다!(양승국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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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옥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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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성전 정화 <건물 성전,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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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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