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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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41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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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있는 이웃을 볼 일이 없고
편안하니까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해
편드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에
자존심이 상하시는 분들이
하늘 나라에 오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 편에 서는 이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여
그 편에 서는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데
능력이 탁월한
저주받은 한국 천주 교회
가톨릭 굿뉴스 내 저주받은 이교도들은 오랜 기간
그 탁월한 능력을
전국에
전 세계에 보이는데 성공해 냈습니다
드디어 5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여
교회가
반토막
반토막
반토막이 되어 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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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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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91
김중애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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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11월 5일 수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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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90
김중애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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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4,25-33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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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89
한택규엘리사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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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공부 초대 / 성경 두레박(노틀담 수녀의 성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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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88
이정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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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연민과 단호함으로 -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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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87
서하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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