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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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41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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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있는 이웃을 볼 일이 없고
편안하니까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해
편드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에
자존심이 상하시는 분들이
하늘 나라에 오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 편에 서는 이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여
그 편에 서는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데
능력이 탁월한
저주받은 한국 천주 교회
가톨릭 굿뉴스 내 저주받은 이교도들은 오랜 기간
그 탁월한 능력을
전국에
전 세계에 보이는데 성공해 냈습니다
드디어 5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여
교회가
반토막
반토막
반토막이 되어 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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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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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7
최원석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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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1.04.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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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4
강칠등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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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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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3
선우경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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