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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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41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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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 있는 이웃을 볼 일이 없고
편안하니까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해
편드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에
자존심이 상하시는 분들이
하늘 나라에 오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 편에 서는 이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여
그 편에 서는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데
능력이 탁월한
저주받은 한국 천주 교회
가톨릭 굿뉴스 내 저주받은 이교도들은 오랜 기간
그 탁월한 능력을
전국에
전 세계에 보이는데 성공해 냈습니다
드디어 5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여
교회가
반토막
반토막
반토막이 되어 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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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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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4
최원석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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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 <신앙생활도, 사랑 실천도 장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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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3
최원석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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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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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2
최원석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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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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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1
최원석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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