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의 반성없는 친일 망언과 하느님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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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42 우홍기 [justice2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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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망언한 사람의 재산을
무조건 전액 무상 몰수하여
지친 삶에도
노력하는 우리 국민들을 위로하는
대를 이어 친일 망언을 들어오는
가짜 대한민국의 멸망
그러기 위해 진짜 대한민국이
살아 있었음을 알리는
너무 당하고 살아온
우리 국민들이 나누어 갖는
민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고려인들부터 지원하여
민족이 누려온 정의를
따뜻하게
정으로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왼쪽 사형수
친일 고집쟁이
집안
쾅 망해라
그래도
복지 제도로 뉘우쳐 살아간다면
전 재산 나라에 바쳐
천국 가겠네
그러면
안 망한
거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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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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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36
최원석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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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멋진, 자비와 지혜의 하느님 “약은 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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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35
선우경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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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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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34
박영희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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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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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33
김중애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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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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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32
김중애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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