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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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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7
최원석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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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1.04.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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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4
강칠등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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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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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53
선우경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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