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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9일 (토)연중 제34주간 토요일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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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606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1-04

#오늘의묵상

 

11월 4일 화요일

 

복음이 선포된 이후,

교회는 숱한 역경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오늘의 교회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가톨릭 신앙이

다른 종교들이 추구하는 신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기는

상대주의와 회의주의라고 생각되는데요.

 

요즘 가톨릭 신앙인의 자부심은

세계적인 종교인이라는 사실에

머물러 있는 듯하니 그렇습니다.

미사도 기도도 수행 생활도

교황님과 주교님과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

모두 맡겨버린 듯 보이니 그렇습니다.

교회의 일보다는

세상일에 우선하여 타협하고

따르기에 급급하니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은

너무나 자주 차선이 되고 후순위가 되어

뒷전으로 밀려나 있기 일쑤이니 그렇습니다.

 

오늘 이런 교회의 모습에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실지, 겁납니다.

행여

우리의 속내를 들추시고

민낯과 위선을 벗겨내시며

꾸중을 하실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주님께로부터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이 감읍하고 황송한 은혜가

모두 무용지물이 될까 봐 

조마조마하기만 합니다.

 

하여 사제는 온 힘을 다해서 기도드립니다.

“열성이 줄지 않게 하고

마음이 성령으로 타오르게 하며

주님을 섬기십시오”라는

바오로 사도의 권유가

모든 교우분들의 영혼에 닿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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