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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루카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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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7
최원석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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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작은 삶을 위대하게 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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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6
최원석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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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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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5
최원석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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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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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4
강칠등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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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돈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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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3
선우경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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