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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수원교구청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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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20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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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내가 바로 ‘바리사이’이고, 내가 바로 ‘잃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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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9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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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루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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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8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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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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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7
최원석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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