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 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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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0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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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에 그분의 은총이 함께 합니다.
단한순간도 그분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하느님께서는 눈물나는 사랑에 따라 움직이십니다.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끼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의 마음처럼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굳건하신 의지를 누가 감히 흉내낼수 있겠습니까.
만인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으시는 분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하느님의 사람임을 모르셨습니까.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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