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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일 (화)대림 제1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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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18610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1-06

 

 

예수님께서 먹고 마시려 죄인들과 함께 하셨습니까.

왜 였을까요.

우리는 이유를 다압니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 인것을요.

씁쓸합니다.

누가 누구를 심판합니까.

예수님은 사랑을 구걸하지는 않으십니다.

어느 누가 구원을 구걸하며 줄수있습니까.

자신이 떠나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면 떠나시는 것입니다.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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